2026년 02월 03일(화)

'나는 솔로' 29기 영철 "명품백 아웃 발언 죄송... 정숙과 18일 만에 결혼 결정"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에 출연했던 영철이 방송 중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하며, 아내 정숙과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영철은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 29기 출연자들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영철은 "일단 초반에 너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003402117_001_20260122050620138.jpg'나는 솔로' 29기 영철 정숙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철의 이번 사과는 방송 중 여성 출연자들의 명품백을 보고 "모두 아웃"이라고 발언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비판을 받았던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이 발언은 여성을 외모나 소유물로 판단하는 듯한 뉘앙스로 해석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철은 현재 정숙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영철은 "근황은 요즘 회사 일이 많이 바쁩니다"라고 말하며 "이제 솔로에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막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더 일찍 할 걸 싶더라"고 정숙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영철은 두 사람의 빠른 결정에 대해 "18일 만에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부부의 이름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혼의 달콤함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영철은 "저는 10kg 정도 쪘습니다. 정숙 님이 밥을 워낙 맛있게 잘해주십니다. 정숙 님은 4kg 정도 쪘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news-p.v1.20260122.a146dcb1e74a41aea88f6bae8ffe4601_P1.jpg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지난 21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영철-정숙, 영수-옥순이 최종 커플로 성사되었으며, 영철과 정숙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쳐 법적으로 부부가 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