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수)

미르, '신부 얼굴 공개 논란' 김장훈 욕 먹자 서둘러 해명... "내가 인기 없어 기자 안 온 것" (영상)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자신의 결혼식을 둘러싼 '비공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게재된 '비공개 결혼식 논란, 김장훈 형님과 직접 통화했습니다' 영상에서 미르의 누나 고은아가 논란의 전말을 공개했습니다.


YouTube '방가네'YouTube '방가네'


고은아는 동생 미르(방철용)의 결혼식 관련 논란에 대해 "방미르 결혼식은 비공개가 아니다. 우린 그런 말을 한 적 없다"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앞서 가수 김장훈이 미르의 결혼식 현장을 SNS에 공개하면서 신부의 얼굴이 노출되어 논란이 일었고, 김장훈은 이후 사과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고은아는 "장훈이 오빠가 기사 너무 많이 뜨고 있지 않나. 신부 얼굴 공개를 대놓고 했다기보단 자연스럽게 했다"며 "하물며 장훈이 오빠가 공연을 2부 때 잘해줬다. 정말 고마운데 이게 난리 났으니까 미안하고 속상하다"고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인스타그램 'concert_kim'인스타그램 'concert_kim'


신혼여행 중이던 미르는 고은아와의 통화에서 "진짜 깜짝 놀랐다. 여행 중에 사람들에게 연락이 왔다"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미르는 "내가 인기가 없어서 기자가 안 온 거고, 관심을 못 받은 건데 왜 비공개가 된 거냐"고 황당함을 표했습니다.


Facebook 'concertkimpage'Facebook 'concertkimpage'


고은아 역시 "우리가 인기 없는 걸 왜 장훈이 오빠가 욕먹고 있지"라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고은아를 통해 김장훈과 직접 통화하게 된 미르는 "너무 속상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고, 김장훈은 "너희가 뭘 죄송하냐 괜찮다"고 위로했습니다.


YouTube '방가네'YouTube '방가네'


고은아는 "정확하게 말하고 싶은 건 비공개 결혼식이 아니었다"며 "철용이가 인기가 없어서 기자님이 안 오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미르 또한 "내가 인기가 없는데, 장훈이 형님이 인기가 너무 있었던 것"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미르는 지난 20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습니다.


YouTube '방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