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Pottermore
세계적 인기를 끈 소설 '해리포터'의 원작자 J.K.롤링이 새로운 마법사의 이야기가 담긴 책의 출간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일 J.K.롤링은 '포터 모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단편 소설 "북아메리카의 마법사'를 총 4편을 온라인에 무료로 공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롤링은 "포터 모어 팬들은 항상 흥미로운 이야기를 원한다. 그래서 올해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출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리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등 기존 캐릭터들은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며 "새로운 마법사들이 머글과 마법사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끝으로 "특히 '북아메리카의 마법사'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의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J.K.롤링의 신작 '북아메리카의 마법사'는 오는 8일 영국 시각으로 오후 2시, 한국 시각으로는 오후 11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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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람 기자castlerive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