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미식 경험의 새로운 차원을 열다
코카-콜라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손잡고 특별한 팝업 체험 공간을 오픈했습니다.
이번 팝업은 오는 10월 26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한국 코카-콜라
25일 코카-콜라는 쿠킹 라이브러리의 각 층을 활용해 델리, 쿡샵, 라이브러리, 키친으로 구성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팝업은 코카-콜라와 음식의 완벽한 조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습니다.
1층 델리에서는 코카-콜라 쿡북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메뉴가 코카-콜라와 함께 제공됩니다.
방문객들은 치킨 윙과 코카-콜라 마리네이드 치킨을 올린 화덕피자 등 다채로운 콤보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특별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코카-콜라 브랜딩이 적용된 테이블 웨어는 다이닝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레트로 감성과 요리의 만남
한국 코카-콜라
2층 쿡샵은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코-크 키친' 콘셉트로 꾸며졌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코카-콜라 패키지와 브랜드 아이콘이 주방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엔 언제나 코카-콜라가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공간에는 코카-콜라 쿡북을 위한 전용 섹션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코카-콜라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국 코카-콜라
더불어 3층 키친에서는 특별한 쿠킹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요리와 코카-콜라 제로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한국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코카-콜라가 제안하는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공간 전체에서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을 시즌,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팝업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짜릿한 한 끼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