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Landysh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을 '고양이 집사'라고 표현한다.
무척 예민한 고양이의 습성을 지켜주기 위해 '집사'처럼 헌신한다는 표현인데, 이는 자신의 삶 자체가 고양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의미다.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다른 반려동물과는 확실히 다른 고양이의 습성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소개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랜디쉬(Landysh)'가 그린 이 그림은 '알람시계', '베개' 등 몸 하나로 다양한 역할을 하는 고양이의 재미난 습성을 집사들이 이해하기 쉽게끔 표현됐다.
집사들이 고양이와 함께 할 때 느끼는 '웃픈점 12가지'를 아래에 준비된 일러스트를 통해 확인해 보자.
1. 아플때 온몸으로 위로(?)해준다.

2.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공유한다.

3. 알람시계가 필요 없다.

4.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준다.

5. 고양이털 코트를 공짜로 선물한다.

6. 정기적인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7. 정해진 규율이 쓸모없다는 걸 깨닫게 한다.

8. 최고의 베개를 제공한다.

9.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교훈을 준다.

10. 사랑받는 비밀을 알고 있다.

11.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은 귀신같이 알아차린다.

12. 영감을 준다.

via Landysh
성가람 기자 castlerive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