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8일(월)

호캉스 가서 '샤워가운' 걸치고 치명적 매력 뽐낸 윌리엄X벤틀리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샤워가운을 입고 귀여운 자태를 뽐냈다.


16일 윌리엄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호캉스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을 맞아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윌리엄과 벤틀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중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한 두 사람의 비주얼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두 사람은 바닥에 끌리는 샤워가운을 걸치고 호텔 실내를 활보했다.


특히 윌리엄은 샤워 가운 속으로 오동통한 배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낸 윌리엄과 벤틀리의 자태는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너무 귀엽다", "바닥에 질질 끌리는 거 봐", "윌벤져스 사랑해"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