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ung.sia'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의 요정 같은 근황이 누리꾼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정시아는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우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해왔다.
사진 속 서우는 몰라보게 훌쩍 자란 모습으로 요정미를 뽐냈다.
Instagram 'jung.sia'
2012년생으로 올해 8살인 서우는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엄마 정시아를 쏙 빼닮은 서우는 인형처럼 큰 올망졸망한 눈으로 '아역 배우' 같은 깜찍한 분위기를 풍긴다.
누리꾼은 "정시아 판박이다", "예쁜 건 다 가지고 태어났다"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와 그의 딸 서우는 지난 2016년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정시아는 지난 10월 종영한 MBC '황금정원'에서 오미주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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