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IVE 'RYU JUNYEO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류준열이 남다른 사격 자세에 자신감을 드러내 팬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지난 4일 류준열은 자신의 VLIVE 채널 'RYU JUNYEOL'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류준열은 영화 '봉오동 전투' 흥행 이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훈한 비주얼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던 류준열은 완벽한 사격 자세로 팬들을 시선을 집중시켰다.
VLIVE 'RYU JUNYEOL'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던 류준열은 제작진으로부터 미션 봉투를 받았다.
그가 건네 받은 미션은 '각 총의 사격 솜씨를 보여 주시오'였다.
미션을 확인한 류준열은 촬영장 세트를 돌아다니며 능숙하게 사격 자세를 취했다.
VLIVE 'RYU JUNYEOL'
그러던 중 류준열은 자신이 사격할 때 눈을 감지 않는다며 귀여운 자랑을 시작했다.
이어 '봉오동 전투'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아니, 준열씨 눈을 안 감아? 대단한대?"라며 자신을 칭찬한 원신연 감독을 성대모사하기도 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007년 수원 영통 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VLIVE 'RYU JUNY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