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1일(목)

복학생 같은 '청재킷' 패션마저 모델처럼 소화하는 '키 185cm' 최병찬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빅톤 최병찬이 청재킷을 입고 복학생 같은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스니커즈 브랜드 'Tropez X'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찬을 포함해 배우 이제훈과 모델 김원중, 곽지영이 참석했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와 모델 사이에서 최병찬은 남다른 패션 센스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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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찾은 최병찬은 흰 티에 청재킷을 걸친 채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청재킷을 병찬은 185cm의 큰 키와 훈훈한 이목구비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한 복학생 오빠를 연상케 했다.


여기에 보조개가 드러나는 최병찬 특유의 해맑은 '아기 웃음'은 그만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뿐만 아니라 남성미가 돋보이는 흑발은 병찬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 돋보이게 만들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매력을 과시하는 '짐승남'이지만 무대 아래에선 한없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병찬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훈남' 복학생 오빠를 연상케 하는 최병찬의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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