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1일(목)

23살 여배우들 중 가장 예쁘다는 '미모 원탑' 강민아 일상사진

인사이트Instagram 'minah320_97'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에이틴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배우 강민아의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강민아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아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강가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시너지를 발휘하며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nah320_97'


인스타그램 피드를 내리다가도 순간 멈칫할 수밖에 없는 아름다움이었다.


이러한 분위기 덕분일까 팬들 사이에서 강민아는 '리틀 김태희'라고 불리기도 한다.


강민아의 일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아한 느낌이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온다", "너무 예쁘다. 보기만 해도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들기는 배우 강민아의 일상을 아래 사진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한편 강민아는 1997년생으로 올해 23살이다.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했으며 2013년에는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의 아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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