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이자 가수인 설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망사 패션을 선보이며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오후 설리는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명품관 광장 앞에서 열린 펜디 2019 F/W 컬렉션 팝업 스토어 오픈 축하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설리는 충격적인 블랙 망사 시스루 패션으로 수많은 이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설리는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패션을 하고 밝게 웃음 지으며 여러 포즈를 취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이날 설리는 핑크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분위기 있으면서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레드 립을 바른 덕분에 그의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더욱 빛나기도 했다.
또 금발 머리를 단정하게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을 하고 자리에 나섰다.
이 덕분에 그의 날카로운 턱 선과 가녀린 목선이 더욱 돋보였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든 설리.
아래 사진을 통해 잘록한 개미허리에 군살 하나 없는 극세사 몸매를 자랑한 설리의 모습을 직접 만나보자.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