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ost_love'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주얼리 브랜드 OST가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심장을 저격하는 웰시코기 댕댕시계를 출시했다.
지난 7일 OST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웰시코기 댕댕시계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쿨톤, 웜톤의 피부색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어울리는 파스텔 색상의 핑크 시계다.
파스텔톤의 핑크 색상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여리여리한 착용 샷을 완성한다.
Instagram 'ost_love'
이어 전체적으로 핑크 골드로 포인트를 더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냈다.
웰시코기 특유의 특징을 살린 무브먼트 속 캐릭터도 빠질 수 없다.
엉덩이를 쭉 뺀 채 혀를 빼꼼히 내밀고 있는 귀여운 웰시코기는 이 시계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심플함을 강조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Instagram 'ost_love'
OST는 이번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시계에 강아지 이름을 각인해주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소중한 반려견의 이름을 시계에 새겨, 시계를 볼 때마다 반려견을 떠올리고 비록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만은 항상 함께라는 믿음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