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모짜렐라인더버거더블’ 단돈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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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롯데리아가 단 3일간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을 할인 판매한다.

27일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국내 햄버거 브랜드 롯데리아는 오는 29일까지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 단품을 3,2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은 이탈리아 남부 콤파냐 최고 등급을 자랑하는 100% 자연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만든 롯데리아 대표 메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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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연산 치즈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고 간편한 식사로 해결하기 제격이라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제품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홈서비스 및 일부 점포를 제외한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제휴카드 할인은 제외되지만 L.POINT 적립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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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자연산 치즈맛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을 3,200원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롯데리아는 최근 어마어마한 길이를 자랑하는 신상 '티렉스 버거'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해 축구를 하는 귀여운 '핀과 제이크' 피규어를 6월 한달 동안 세트메뉴 구매 시 단돈 '1500원'에 득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