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롯데리아, (우) Instagram 'lotteria_kr'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달콤한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초코쿠키의 감동적인 만남 '토네이도 초코쿠키'가 반값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1일 버거 프랜차이즈업체 롯데리아는 기존 2천원에 판매하던 '토네이도 초코쿠키'를 단돈 1천원에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작된 이번 '토네이도 초코쿠키' 할인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2주일간 진행된다.

Instagram 'lotteria_kr'

매장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소비자들은 각 매장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토네이도 초코쿠키를 만나볼 수 있다.

단, 제휴카드 할인과 타 행사 중복은 제외된다.

'초코쿠키 토네이도'는 롯데리아 토네이도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Instagram 'lotteria_kr'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달콤하게 바삭바삭한 초코쿠키를 넣어 씹는 맛을 더했다.

지난해에는 스테디셀러인 돼지바, 아맛나, 구구콘과 콜라보한 '토네이도 3종'을 더해 아이스크림 덕후들의 열띤 반응을 얻었다.

한편 롯데리아는 말랑말랑하면서도 폭신폭신한 50cm 대형 포켓몬 잠만보와 이상해씨 인형 2종을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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