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instagram 'bravo.and.new' / (우) gettyimages
[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한동안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도 이제는 끝이 보이고 있다.
화려했던 계막식부터 다가오는 폐막식까지 평창 동계올림픽이라는 이름 아래 펼쳐진 모든 이슈들은 크게 화제가 됐다.
특히 각 국가를 대표해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모습들은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20살도 채 되지 않는 미성년 선수들의 활약은 그들을 지켜보는 누나 팬들의 심장을 흔들어 놓기도 했다.
이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누나 팬들의 심장을 '쿵'하게 만든 꼬맹이 국대 선수 6명을 모아봤다.
1. 조나단 리로이드(프랑스·스키점프·17)
instagram 'jonathan_learoyd'
2. 니코 포티어스(뉴질랜드·하프파이프·16)
gettyimages
3. 황대헌(대한민국·쇼트트랙·18)
gettyimages
instagram 'daeheon_hwang'
4. 정재원(대한민국·스피드스케이팅·16)
연합뉴스
instagram 'bravo.and.new'
5. 차준환(대한민국·피겨스케이팅·16)
Naver TV '2018 평창 TEAM KOREA'
연합뉴스
6. 엘리엇 그론딘(캐나다·스노보드·16)
instagram 'eliot_sbx'
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