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식사 직후 디저트를 챙겨 먹는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했다.
오늘(8일) 방영된 제이티비시(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수의 실제 냉장고 속 식재료가 베일을 벗었다. 냉장고 내부에는 각종 배달 소스와 이모표 청양고추 비빔장, 훠궈 밀키트, 전두부, 과일류를 비롯해 크림치즈가 자리 잡고 있었다.
지수는 식사 도중 다음 메뉴를 주문하는 남다른 디저트 사랑을 밝혔다. 지수는 "디저트를 너무 좋아해서 밥을 먹으면서 바로 디저트를 시킨다. 끊기지 않게"라고 말했다.
평소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 식성도 털어놨다. 진행자 안정환이 "매운 거 먹고 단 거 먹으면 몸에 좋지 않냐"고 묻자, 지수는 "몸이 썩는 지름길"이라고 답했다.
최근 즐겨 찾는 메뉴로는 와플을 꼽았으나, 유행 중인 고가 디저트에 대해서는 확고한 소비 기준을 보였다.
지수는 "두바이가 들어가면 항상 비싸다"며 "제가 평소 시키는 와플은 3500원인데 두바이 와플은 1만2000원이다. 그 돈으로 게임 현질한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그룹 에이티즈의 산은 "밥을 먹고 디저트를 무조건 먹어야 한다"며 "두바이 와플을 가성비로 먹는 법이 있다. 스프레드를 따로 파니 생크림 와플을 시키고 거기에 많이 발라서 먹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