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길에 오른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딸 설아가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전했다.
설아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핼러윈 프린세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쌍둥이 자매 수아와 나란히 공주 분장을 한 채 카메라 앞에 선 설아는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쌍둥이 자매는 현재 미국 현지 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어머니 이수진 씨는 앞서 "미국이 좋다고 덜컥 중학교에 입학해버린 사춘기 올랑말랑 딸"이라며 진학 소식을 전했다.
이 씨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자녀들을 돌보고 있고, 두 딸은 현지 이모 집에 머무르며 학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설아와 수아는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동국, 남동생 시안(대박이) 군과 함께 고정 출연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