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NCT 텐, 미국 무대서 열애설 직접 해명 "누구와도 안 만나"

NCT 텐이 미국 시애틀 쇼케이스에서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설을 정면 부인하며 현재 누구와도 연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9일(한국시간) 텐은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 'TEN US SHOWCASE TOUR' 공연 중 열애설 관련 입장을 밝혔다. 그는 무대에서 "최근 인터넷상에 이상한 얘기들이 떠돌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논란을 꺼냈다.


이어 텐은 "오늘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리겠다. 저는 슈퍼 두퍼 싱글"이라며 "현재 그 누구와도 연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뉴스1


텐은 열애설이 사실상 불가능한 이유도 덧붙였다. "만약 제가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면 슈퍼맨이어야 할 것"이라며 "제 스케줄이 얼마나 빡빡한지 여러분도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텐은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번 쇼케이스 발언은 이 같은 소문을 정면으로 부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텐은 올해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7월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일리멘트 설립을 공개하며 독자적인 솔로 활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는 11월까지 미국 14개 도시를 돌며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WayV와 NCT 그룹 활동에도 조율을 거쳐 계속 참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