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김종민, 1년간 금주하더니 '아빠' 된다...11살 연하 아내 임신 17주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 1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한다.


6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MC 김종민이 2세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오는 7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공개한다. 그는 "제가 아빠가 됐다"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말한다.


그룹 코요태 출신인 김종민은 지난해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이후 그는 2세 계획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하며 준비 중임을 알린 바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번 방송에서 김종민은 아내 뱃속 아기의 성별과 태몽,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예비 아빠로서의 설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다.


특히 김종민은 "제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말한다. 2세를 맞이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온 과정을 회상하며 감회를 드러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슈돌'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