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59세' 김희애, 외모 노화 지적에 민낯 공개로 응답

배우 김희애가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노화 지적'에 꾸밈없는 민낯을 다시 공개하며 당당한 태도로 일상을 공유했다.


김희애는 오늘(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도착!! 공항까지 나와주시고 귀한 선물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입국 현장 사진을 올렸다.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한 그는 큰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으나 화장기 없는 얼굴로 눈가와 이마의 주름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앞서 김희애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 당시 촬영된 무보정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때아닌 외모 품평에 휩싸였다. 오랜 기간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물광 피부'의 대표 주자로 꼽혀온 만큼, 세월의 흐름이 담긴 주름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선을 넘는 노화 지적을 쏟아낸 탓이다.


김희애 SNS


이에 다수 대중은 "주름조차 우아하다", "환갑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응원을 보냈다.


김희애 역시 인위적인 보정 대신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내추럴한 모습을 거듭 공개하는 방식으로 세간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면모를 보였다. 1996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둔 김희애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