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가 웹 접근성 품질인증에서 4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9월 28일 이같이 밝혔다.
복지로는 이번 갱신 심사에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노약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을 인정받았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웹사이트를 일반 이용자와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기준을 충족한 사이트에만 부여된다.
복지로는 이번 갱신 심사에서 웹 접근성 국가 표준 준수 여부를 기술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를 통과했다. 장애 유형별 사용자가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며 접근성을 검증하는 '사용자 심사'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복지로는 올해 2월 모바일 웹 접근성 인증을 갱신했다. 3월에는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을 갱신했다. 9월 PC 웹 접근성 인증 갱신까지 완료하면서 PC 웹, 모바일 , 모바일 앱 모든 이용 채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복지로는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디지털 복지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채널에서 접근성 품질을 꾸준히 개선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