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7일(월)

오뚜기, 건강 습관 겨냥 브랜드 '하루강황' 론칭하며 '이 사람' 다시 부른 이유

오뚜기가 카레 원료로 익숙한 강황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신규 브랜드 '하루강황'을 론칭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과거 '오뚜기 카레' 모델로 활약했던 김소형 한의학 박사를 다시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린다.


7일 오뚜기는 김소형 한의학 박사와 함께한 '하루강황' 브랜드를 론칭하고 신규 TV CF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는 강황을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백세강황환', '레몬진저샷', '강황가루' 등 3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소비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따라 간편하게 섭취하거나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일상 속 강황 섭취의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오뚜기


신규 TV CF는 '건강은 하루하루의 습관이니까, 오뚜기 하루강황'이라는 메시지 아래 일상 속 간편한 강황 섭취를 강조한다. 다채로운 일상 속 장면을 활용해 매일 꾸준히 강황을 섭취하는 습관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로운 광고 모델로는 김소형 한의학 박사가 발탁됐다.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오뚜기 카레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김 박사는 이번 광고를 통해 오뚜기와 다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건강 분야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온 김 박사를 앞세워 브랜드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규 TV CF는 7일부터 주요 방송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사진=인사이트


오뚜기는 앞서 백세강황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2024년 10월부터 TV 광고를 전개해 왔으며, 집행 이후 매출 상승과 인지도 확대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회사는 향후 하루강황 브랜드를 중심축으로 삼아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하루강황'은 강황을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보다 다양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김소형 박사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통해 '건강은 하루하루의 습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하루강황'이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