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해동 없이 물만 넣어 약 3분 30초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초간편 볶음요리'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상은 20일 '불맛오징어볶음', '김치두루치기', '정통잡채', '순살간장찜닭', '뚝배기불고기'로 구성된 초간편 볶음요리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냉동 상태의 내용물을 프라이팬에 넣고 정해진 양의 물을 부은 뒤 볶기만 하면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로 해동하거나 추가 재료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대상은 재료별 익는 시간을 고려한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여러 재료가 같은 시간 안에 조리되도록 공정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농축 소스는 내용물과 분리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으며, 제품은 한 끼에 맞춘 1인분 단위로 포장했다.
조리 과정도 단순하다. 냉동 상태의 제품과 물을 프라이팬에 넣어 재료를 풀어준 뒤 약 3분 30초간 볶으면 된다.
메뉴는 매콤한 볶음 요리부터 간장 양념을 활용한 잡채와 찜닭, 불고기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한식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호밍스는 지난해 7월 '초간편 국물요리'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볶음요리를 추가하며 초간편 한식 제품군을 확대했다.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대응해 메뉴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가운데 불맛오징어볶음과 순살간장찜닭, 정통잡채 등 3종은 오는 8월 4일까지 청정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먼저 판매한다.
선판매 기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또는 종가 열무김치 9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수저 1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대상은 이후 정원e샵과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판매처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볶음요리 5종 전체를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윤정원 대상 냉동국탕BO장은 "초간편 국물요리에 이어 볶음요리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간편하게 한식 한 상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집에서도 조리 부담 없이 다양한 한식 메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