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지금 아니면 못 먹는다"... 1년 만에 이마트에 돌아온 '이것'

이마트가 1월 29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하는 '2월 고래잇 페스타' 기간 중 주말을 겨냥한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마트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황제광어회' 특가 판매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와의 협력을 통해 원물 기준 4kg 내외의 대형 사이즈 광어만을 사용한 이 상품은 정상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할인 혜택은 단계적으로 적용됩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되며, 여기에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30% 할인이 적용됩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행사카드는 이마트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NH농협, 우리, 롯데, 전북은행JB카드가 해당되며, KB국민BC, 신한BC, NH농협BC 카드는 제외됩니다. 구매는 1인 1팩으로 제한됩니다.


황제광어회는 지난해 2월 이후 1년 만에 재출시되는 상품입니다. 일반 광어 대비 최대 2배 크기의 원물을 사용한 이마트 차별화 상품으로, 제주도 협력 양식어가 23개 '바다목장'에서 2년 가까이 양식한 광어를 활용합니다.


일반적으로 1년 내외 양식 기간을 거쳐 2kg 내외로 판매되는 광어와 달리 더 큰 크기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이마트는 지난해 여름 제주 양식장 고수온 피해와 고물가 상황에서도 양식 어가와 사료비, 시설 증축 비용을 함께 부담하며 상생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사진 제공 = 이마트


이번 행사를 위해 3일간 활어 기준 약 50톤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이는 평시 대형 할인 행사 시 일평균 4~5톤 판매량 대비 약 4배 많은 수준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다른 할인 상품들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마트는 2월 1일까지 '이맛란 30구'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정상가 대비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최근 고시세가 지속되고 있는 계란의 대표 상품으로, 30만판의 물량을 준비해 평시 대비 4배 수준의 넉넉한 공급량을 확보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 '초이스 부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파프리카는 3개 할인가에 기획했습니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채로운 고래잇 주말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말 특가 행사에 더해 2월 4일까지 이어지는 고래잇 페스타에서도 큰 폭의 할인 행사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