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로 화제
배우 김사랑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 완벽한 동안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0일 김사랑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휴가 길어도 힘드네요. 남은 연휴도 따뜻한 시간되세요! 누워서 잠시 휴식 강쥐랑 뻗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편안하게 누워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47세라는 나이가 전혀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동안 미모가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주름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깐달걀 피부와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입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또 나만 늙었지", "더 어려진 것 같다", "눈이 부시다", "시간여행한 것 같은 기분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에서 배우로, 김사랑의 연예계 여정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7세입니다.
그는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고, 이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