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4일(금)

이니스프리,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탄생한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식물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매일 기록하는 국내 작가 '마키토이'와의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니스프리의 브랜드 대표 ESG 활동인 공병수거 캠페인 'BOTTLE RE:PLAY(보틀 리플레이)'를 통해 수거된 총 10.38톤의 이니스프리 유리병을 재활용해 탄생했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올해 25주년을 맞이해 이니스프리 리사이클 유리 25%를 사용했으며, 베스트 셀링 듀오인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으로 구성되었다.


사진 제공 = 이니스프리


이번 제품의 용기를 디자인한 마키토이 작가는 자연의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실제로 존재하는 식물과 상상 속 식물 이미지를 매일 한 장씩 기록하며 '나'라는 정원을 가꾸듯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에는 제주 '숲'을,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에는 제주 '바다'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제품의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6초에 1개씩 팔리는 이니스프리 글로벌 No.1 베스트셀러, 재구매율 1위 세럼으로 물보다 1.4배 빠른 흡수력으로 피부 갈증을 단숨에 해결해 준다. 72시간까지 지속되는 강력한 수분력으로 건조한 피부는 물론 피부 속수분까지 집중 케어할 수 있다.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은 30초에 1개씩 팔리는 재구매율 1위 제품으로 보습이 100시간 지속되는 히알루론산 크림이다. 수분 보습에 특화된 뷰티 그린티™ 추출물과 5종 히알루론산이 만나, 61% 강해진 수분 시너지 효과로 남다른 수분력을 피부에 전달한다.


사진 제공 =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 패키지 구매 시 35% 할인 혜택과 '마키토이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공병수거 캠페인으로 모은 공병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일 외에도 현대자동차의 ‘포레스트런 2025 파이널런’, ‘얼루어 그린 캠페인’ 등의 행사에 참여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