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5일(월)

"첫 수확 찻잎 담았다"... 오설록, 감사의 달 골든픽 에디션 출시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 브랜드 오설록이 독특한 식물 소재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 마키토이와 협업해 '감사의 달'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오설록 차로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Osulloc Season's GreenTEAing' 콘셉트로 다양한 선물 세트를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오설록


매거진 스타일의 북 패키지에 오설록의 다채로운 차를 담은 '티 베리에이션 오'와 베스트셀러 티백 10종을 포함한 '프리미엄 티 컬렉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포레스트 티 박스'까지 콜라보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특히, 마키토이 작가의 상상력이 담긴 '오설록X마키토이 해차 세트'는 올해 첫 수확한 오설록 골든픽 2025 2종과 콜라보 파우치, 유리머그, 티스트레이너, 티백홀더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5월 15일 오전 8시 30분에는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 '포레스트 티 박스'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보자기 포장과 굿즈 증정 프로모션으로 제공한다.


사진 제공 = 오설록


이 외에도 오설록 티뮤지엄과 티하우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감사의 달 시즌 분위기가 물씬 나는 매장 디스플레이와 함께 마키토이 작가 콜라보 제품 구매 시 콜라보 그래픽으로 만든 티백홀더와 페이퍼 참을 제공한다.


또한, 오설록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는 AI로 제작된 감사의 달 콘텐츠도 공개된다. 


한편, 오설록은 매년 봄 차나무의 새싹을 채엽해 한정 수량만 생산하는 '골든픽'을 선보이고 있다. 최고급 명차인 일로향과 우전, 그리고 오설록 대표 상품인 세작의 신선한 해차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겨우내 제주의 눈과 바람을 견뎌낸 차나무가 틔운 첫 싹인 '골든픽' 세작은 오설록 티뮤지엄과 티하우스, 온라인 채널 전 경로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