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눈부신 미모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같은 미모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쇄골과 어깨가 훤히 드러난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인형 같은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야옹이 작가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해 남심을 설레게 했다.
야옹이 작가는 1991년생으로 지난 2018년 4월부터 화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한 후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실검에 오르며 화제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