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최근 외모와 피지컬 모두 완벽해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인물이 등장했다.
전 세계 여성들 사이에서 '얼굴 천재'로 불리는 주인공은 바로 호주의 유명 가수 루엘(18)이다.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Don't Tell me'로 데뷔한 루엘은 심장을 멎게 만드는 조각 같은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이 빚은 듯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보유한 루엘은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빛이 나는 완벽한 비주얼로 여심을 제대로 홀리는 중이다.
루엘은 오묘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눈동자로 많은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루엘은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얼굴에 반전 피지컬을 가졌다.
190cm의 큰 키를 보유한 루엘은 소멸할 듯이 작은 얼굴과 쭉 뻗은 기럭지로 12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자랑한다.
독보적인 기럭지를 자랑하는 루엘의 우월한 피지컬은 뭇 여심을 뒤흔들기에 충분하다.
바라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루엘의 모습을 아래 사진에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루엘은 오는 27일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