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쫄깃하고 달콤한 젤라틴에 중독된 젤리 덕후라면 이 기사에 주목해보자.

당신을 위해 트롤리가 준비한 역대급 젤리 종합선물세트인 '트롤리 올인원'을 소개하겠다.

'트롤리(Trolli)'는 독일을 대표하는 국민 젤리 브랜드로 독특한 모양과 다양한 제품군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트롤리 올인원은 그 이름처럼 트롤리의 다양한 인기 젤리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젤리에는 다양한 맛의 젤리가 50개 이상 들어있다. 그 무게만 해도 1kg에 달해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괴물 용량을 뽐낸다고 한다.

한입 두입 먹다 보면 금방 게 눈 감추듯이 사라졌던 젤리를 더는 아쉬워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사이즈 역시 미니사이즈로 개별 포장돼 휴대하기도 쉽다. 주머니에 쏙쏙 넣고 졸릴 때마다 질겅질겅 씹어주면 스트레스는 어느새 저만치 날아가 버릴 것이다.

젤리는 천연색소를 사용해 만들어져 자극적이지 않고 끊임없이 흡입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트롤리 올인원은 코스트코 혹은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 약 2만원 수준의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젤리를 섭렵하고 싶다면, 이를 한 방에 누릴 수 있는 트롤리 올인원으로 즐거운 시간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