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정혜영의 놀라운 음식 솜씨가 누리꾼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SNS를 통해 남편 션과 예쁘게 사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는 정혜영의 모습이 화제다.
정혜영은 주부로서 션의 내조에 힘쓰고 있으며, 자녀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는 특히 남편과 아이를 위해 매일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드는데, 이 음식이 주부 잡지나 요리책에 나오는 수준이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혜영은 가족을 위해 먹일 음식을 허투루 만드는 법이다 없다.
신선한 해산물을 듬뿍 넣은 해산물 파스타는 물론 달달한 쿠키, 을료까지 직접 만든다.
특히 디저트를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만드는데, 플레이팅 마저 완벽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는 마치 고급 레스토랑이나 감각적인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정혜영은 아이들이 싫어할 수 있는 건강한 야채 샐러드 마저 예쁘게 담아 먹기 좋게 만든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입양되고 싶다", "엄마라고 부르고 싶다", "진짜 대단하다" 등 정혜영의 요리에 극찬을 쏟아냈다.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지런함, 정성이 없으면 만들 수 없는 정혜영의 그림 같은 요리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