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동생만큼 예쁜 '여신 미모'로 남심 홀리는 '김유정 친언니'의 일상 사진

Instagram 'kyeonj_'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동생만큼이나 예쁘다고 난리 난 배우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이 신흥 '남심 저격자'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김연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인 김연정은 동생 촬영장에 따라갔다가 캐스팅 제안을 받을 정도로 수려한 미모를 자랑한다.


동생과 마찬가지로 배우의 꿈을 키워오던 김연정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Instagram 'kyeonj_'


이후 각종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연정은 김유정과 똑 닮은 인형 미모로 수차례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연정의 크고 맑은 눈동자와 시원한 입꼬리가 김유정과 '친자매'라는 사실을 방증해준다.


이처럼 김연정이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김연정은 대부분의 셀카에서 활짝 웃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Instagram 'kyeonj_'


그는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일자 쇄골'과 '직각 어깨'까지 보유해 부러움을 샀다.


비주얼, 피지컬 뭐 하나 흠잡을 곳 없는 김연정은 오프숄더 티셔츠, 민소매 티셔츠, 내추럴한 캐주얼룩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 그는 민낯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 꿀이 떨어질 듯한 피부 결을 과시하기도 했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피드를 보다 보면 절로 '팔로우' 버튼을 누르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는 김연정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kyeonj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