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방탄' 뷔에 이어 '엑스원' 김우석 닮은꼴로 떠오른 잘생긴 어린이

YouTube '찬브로TV'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호의 완성형 비주얼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영됐던 MBC '아빠! 어디 가?' 시즌 2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찬호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방송 출연 당시 5살이었던 찬호는 어느새 10살 초등학생으로 성장해 훈훈한 근황을 전하는 중이다.


그런 가운데 찬호를 보고 있자면 불현듯 떠오르는 아이돌 멤버 두 명이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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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X 101'


이들은 바로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엑스원(X1)의 멤버가 된 김우석이다.


찬호는 하늘 높이 솟은 콧대와 사랑스러운 입매로 오래전부터 뷔의 닮은 꼴로 거론된 바 있다.


가요계 대표 미남인 뷔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던 찬호는 최근 들어 김우석과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 중이다.


Instagram 'hsyj1005'


Mnet '프로듀스 X 101'


벌써부터 커다란 눈망울과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는 찬호의 모습은 김우석의 어린 시절 사진이라 해도 믿을 정도다.


조각 같은 외모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을 꼭 닮은 찬호의 근황에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묘하게 뷔랑 김우석을 섞어놓은 것 같다", "벌써 이 얼굴이면 나중엔 얼마나 잘생기려나", "정변의 정석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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