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뽀시래기'서 폭풍 성장해 어린이 거의 다 된 '3살' 건후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건후가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건후는 이전의 아기 같은 이미지를 벗고 훌쩍 자라 성숙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어느덧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건후는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Instagram 'annanotpark'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건후의 모습은 마치 수업을 듣고 있는 유치원생을 연상케 했다.


당장 유치원에 다녀도 손색없을 정도로 성장한 건후는 어린이다운 늠름한 자태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몸 역시 더 이상 아기처럼 조그맣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겸둥이 이만큼 컸네", "우리 애기 천천히 크자", "그래도 손목은 오동통해서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건후는 아빠 박주호, 누나 박나은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Instagram 'annanot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