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그룹 엑스원(X1) 데뷔를 확정 지은 한승우의 조각 같은 미모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엑스원의 리더 한승우의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옆라인을 지닌 한승우의 모습이 담겼다.
엑스원의 '섹시 대장'이라 불리는 한승우는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잘생긴 얼굴을 자랑한다.
특히 누군가 손으로 빚은 듯 완벽한 그의 옆태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마부터 코끝까지 내려오는 선은 만지면 베일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입체적이다.
또한 섹시하면서도 또렷한 T존 라인은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비현실적인 한승우의 얼굴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콧대가 미쳤다", "비주얼 끝판왕이네", "섹시한 우리 엑스원 리더님", "코가 에베레스트보다 높구나" 등의 극찬을 보냈다.
한편, 한승우가 속한 엑스원은 한 달여간 준비 기간을 거친 뒤 오는 8월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정식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