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2'로 돌아오는 남주 노아의 훈훈 일상 사진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넷플릭스 공식 '썸남' 노아 센티네오(Noah Gregory Centineo)의 훈훈한 일상 모습에 관심이 쏟아졌다.


최근 다수의 외신 매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2편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모태 솔로 여고생 라라 진(라나 콘도르 분)이 과거 좋아했던 남자들에게 쓴 편지가 발송되며 벌어지는 로맨스물이다.


전작 주인공 라나 콘도르와 노아 센티네오는 이번 속편에 그대로 출연한다.


Instagram 'ncentineo'


해당 영화가 넷플릭스 명작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속편 촬영 마무리 소식과 함께 남자 주인공 노아 센티네오에게도 다시 한 번 이목이 집중됐다.


노아 센티네오는 1996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24살이다. 


그는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훈훈한 미모, 부드러운 눈웃음과 개구쟁이 같은 성격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185cm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주변에 있는 여성들을 아담하게 만들어버린다. 


Instagram 'ncentineo'


여기에 아이폰을 장난감으로 보이게 만들 정도로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손은 상남자 같은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다. 


노아 센티네오는 일상생활에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현실 남친'의 로망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그는 일부러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표정으로 개구쟁이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털털하고 꾸밈없는 그의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우람한 체격과는 상반된 귀엽고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은 마치 귀엽고 순한 '대형견'을 연상시킨다.


'나를 사랑했던 남자들에게' 시즌 2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훈훈한 남주 노아 센티네오의 일상 사진을 감상하며 긴 기다림을 달래보자.










Instagram 'ncentin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