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무더운 여름에 '장발병'(?) 걸리고도 치명적인 섹시미 발산한 '27살' 유승호

사진 제공 = 싱글즈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장발로 변신한 유승호가 파격적인 화보 촬영을 마쳤다.


최근 패션 매거진 싱글즈 측은 배우 유승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사진 속 유승호는 길게 기른 머리를 찰랑거리며 퇴폐적인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유승호는 옆으로 넘어가는 앞머리를 쓸어넘기며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제공 = 싱글즈


눈부신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한 그는 독특한 헤어스타일마저 자신만의 개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유승호는 거친 매력을 물씬 풍기며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역 시절부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던 그는 이제 어엿한 성인 배우가 돼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머리를 해도 잘생겼다", "머리가 유승호 빨", "장발 길만 걷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 = 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