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 피에로 살인마로 변신했는데 너무 '귀여워' 소름 돋는 고양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집사야, 나 어때? 무섭지?"너무 귀여워서 온몸에 소름이 돋는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6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인스타그램 계정 'animalscapture'에는 영화 '그것' 속 피에로 살인마로 완벽하게 변신한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 고...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집사야, 나 어때? 무섭지?"너무 귀여워서 온몸에 소름이 돋는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6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인스타그램 계정 'animalscapture'에는 영화 '그것' 속 피에로 살인마로 완벽하게 변신한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 고...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것은 무엇일까.초콜릿, 꿀, 과일 등 많은 것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사실 제일 달콤한 건 바로 '잠' 아닐까.그런데 여기, 과자봉지 소리만 듣고 그 달콤한 잠까지 포기한 귀여운 강아지가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주인과 함께 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감한 강아지는 슬픈 표정으로 주인의 품에 얼굴을 묻었다.지난 6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주인이 병세로 세상을 떠나는 순간 곁을 끝까지 지킨 강아지의 가슴 아픈 사...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외출할 때마다 댕댕이들의 애절한 눈빛에 마음이 약해지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가족들이 집을 비운 동안 하루종일 울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하지만 앞으로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를 갈 때...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반려견을 키우는 주인들 사이에서 대유행 중인 챌린지가 있다.바로 '점과 선'을 이용해 반려견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것이다. 준비물은 오직 계란 한 알과 검은 펜 한 개면 충분하다.이 소소한 준비물만으로도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아빠가 일어나는 부스럭 소리에 '꿀잠'을 자다 일어난 댕댕이.머리도 제대로 빗지 않고(?) 눈을 뜨자마자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을 들고 아빠에게로 뛰어갔다.그런데 녀석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결국 녀석은 꼭 껴안고...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빵실빵실 솜사탕 같은 비주얼이 매력적인 알파카. 얼굴도 솜뭉치 같고, 짧은 다리는 오동통하다.발은 또 어찌나 작은지 고양이처럼 동글동글해 '꼬순내'가 폴폴 날 것만 같다.사람들은 이런 알파카의 귀여움을 잘 알지만, 의외로 '뒤태'의 ...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 왔지만 왕따(이지메)가 심각해 귀국을 고민하고 있는 재일 교포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 넘는 왕따 피해를 호소한 재일 교포의 글이 올라왔다.이 글을 쓴 A씨는 2년 전 일본인인 아버...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어설프게 집적대는 복학생은 누구에게나 골칫덩어리다. 고령(?)일뿐더러, 괜히 얼굴을 붉힐 수 있어 싫어도 쉽게 퇴짜를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그런데 과제를 하려고 모인 그룹채팅방에서까지 추파를 던지는 복학생에게 퇴짜를 놓은 당돌...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너 왜 그 남자 만나? 그 사람 '갓물주'야?" 20대 여대생 A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단 한 가지만 빼고 완벽한 그의 남자친구 때문이었다.훈훈한 외모에 예의 바르고 착한 성격을 가진 남친이었으나 단 한 가지, '작은 키'가 문제였다.최근...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발표 때마다 긴장을 심하게 해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이 있다.이들은 마이크만 잡으면 온몸이 덜덜 떨리고 머리가 새하얘짐을 느낀다.평소 소극적인 사람도 아니지만 발표만 하면 이러한 증상을 겪는 것이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일 ...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주인에게서 또다시 버려질까 두려움이 앞섰던 까닭일까.8마리의 어린 꼬마 강아지들은 문틈 아래 코를 빼꼼 내민 채 퇴근하는 엄마의 냄새를 하염없이 맡아 댔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틈 아래 한데 모여 바깥 냄새를 맡고 있는...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이들의 저녁은 퇴근하고 귀가하는 아빠를 기다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아빠의 퇴근 시간만은 정확히 꿰뚫고 있다.그 시간에 맞춰 창밖을 내다보거나 계단에서 들려오는 발소리 또는 '띵동'하는 엘리베이터 소리에 귀...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문자메시지를 보내다가 괜히 '~'이나 '…'을 붙여본 적이 있는가. 주로 중년층에서 많이 쓰이는 이 말투는 '엄마체'나 '아빠체'라고도 불린다.그런데 한 20대가 어울리지 않게 이 말투를 너무 많이 쓰고 있어 고민이 많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새 자취방을 찾으러 방문한 곳. 여자 혼자 살았다고 해 찾아간 그곳에는 주인이 아닌 성인 남성 6명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적막만이 가득한 방 안에서 남성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취방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대부분의 남매들이 하루라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듯 행동한다.우리는 흔히 이들을 '현실 남매'라 부른다.그런데 모든 남매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나머지 '볼 뽀뽀'도 서슴지 않는 남매들도 있다고 한다.최...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을 남에게 주는 일은 쉽지 않다.이는 동물도 마찬가지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댕댕이가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가져가려 하면 으르렁거리며 경계한다.하지만 이런 댕댕이도 주인을 너무 사랑...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따뜻한 엄마 품에서 놀고먹는(?) 아기 퍼그의 일상이 뜻밖의 부러움을 유발했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 개그에는 프랑스에서 불독 형제들을 키우는 중인 한 누리꾼의 인증 사진이 대거 전해졌다.여러 장의 사진 중 특히 눈길을 끈 건 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무리 주당이라 해도 안주도 없이 소주 한 병을 한숨에 들이키기란 쉽진 않다.그런데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인 최하얀이 별풍선 미션으로 소주 한 병을 24초 만에 원샷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지난 7일 섹시하고 아름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체구는 정말 작지만,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어 보기만 해도 공포심을 유발하는 곤충 '말벌'.그러나 이 넓은 세상에는 벌침 따위는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 맹수들도 존재한다.최근 해외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많은 벌들에게 둘러싸...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사람들은 보통 펭귄 하면 남극의 하얀 설원을 뒤뚱뒤뚱 걸어 다니는 귀여운 모습을 연상한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재가공된 펭귄의 귀여운 이미지만을 펭귄의 모습이라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펭귄 또한 먹이를 통해 영양분을 섭취...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성큼 다가오면서 일부 수험생은 식사조차 제대로 못 하고 있다. 불안감에 입맛이 떨어졌을뿐더러, 편식까지 심해졌기 때문이다.이런 아들을 바라보는 부모는 속이 타기 마련이다. 그런데 한 부모가 편식이 심해지...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분명 털색은 자기랑 똑 닮았는데 몸집은 솜방망이 크기만 한 햄스터를 보고 신기해 눈을 떼지 못하는 고양이 가족이 포착됐다.최근 중국 매체 큐큐닷컴은 고양이 가족 한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 온갖 애교를 부리며 정신을 쏙 빼놓는 햄...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커플끼리는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것이 있다. 같은 느낌의 커플티를 맞춰 입는다거나 함께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서로 사랑을 나누는 시점에서 함께 공유했던 모든 것들은 애정을 돈독하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을 때 ...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호주 퀸즐랜드주 전역에서 치솟은 불길에 사람과 동물 모두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지난 7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야후뉴스는 산불로 보금자리를 모두 잃어버린 채 죽음만을 기다리던 코알라 가족이 무사히 구조됐다는 소식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