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유괴된 쌍둥이 아들 되찾고 실신한 엄마 (사진)
via 奥一网 /QQ.COM '20년만에 아들을 되찾은 엄마는 끝내 실신하고 말았다.' 무려 20년 동안 유괴된 아들을 찾아다닌 부모가 잃어버린 쌍둥이 아들을 극적으로 되찾아 눈시울을 붉게 했다. 20일 중국 매체 오우이왕(奥一网)에 따르면 20년 전 유괴범에 납치됐던 23...
via 奥一网 /QQ.COM '20년만에 아들을 되찾은 엄마는 끝내 실신하고 말았다.' 무려 20년 동안 유괴된 아들을 찾아다닌 부모가 잃어버린 쌍둥이 아들을 극적으로 되찾아 눈시울을 붉게 했다. 20일 중국 매체 오우이왕(奥一网)에 따르면 20년 전 유괴범에 납치됐던 23...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 어느 청각장애인 커플의 진심 가득한 프러포즈가 주변을 감동의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5일 tvN '촉촉한 오빠들' 4회에서는 청각 장애를 가진 한 커플의 사랑이야기가 그려졌다. 청각 장애우인 샛별씨는 자신과 같은 장애를 가진 남자...
"이 편지 보면 괜찮다고 문자 1통만 넣어줄래? 그럼 맘 편히 지낼 수 있어" 자가격리중인 대구의 중학생이 반 친구들에게 받은 손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8일 대구 모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친구 A군에게 ...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기 꽃사슴이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8일 새벽 부산 한국해양대학교 사육장에서 태어난 아기 꽃사슴 한 마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기 꽃사슴은 지난 2013년 박한일 총장이 기증한 꽃사슴 6마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아기 꽃사슴의 일상 모습을 모아봤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
아빠와 딸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영상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도요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의 시선(Loving Eyes)>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3분짜리 분량의 영상에는 아빠와 딸이 자신의 시선에서 바라본 ...
이르면 8월부터 기존의 모범택시와 다른 '고급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9일 국토교통부는 고급택시의 기준을 배기량 3천㏄ 이상에서 2천800㏄ 이상으로 완화하고 요금 자율결정, 차량 외부에 택시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 운수사...
(좌)<사고 당시 구조 모습> (우)<의정부시 녹양어린이집 아이들이 그린 성금 모금 포스터> via 재해구호협회 화재로 엄마를 잃고 혼자가 된 4살 아이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경기북부 아동일시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나씨의 아들은 좋은 입양처를 기다리고 있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
"젖병을 든 남자의 팔뚝이 이렇게 멋질수가!" 생후2개월 된 갓난 아기를 진짜 아빠보다 더욱 능숙하게 돌보는 경찰관의 모습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부산경찰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부산 남포지구대가 '남포탁아소'로 변한 훈훈한 현장을 공개했다. 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현재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머무는 유희남(87) 할머니가 일본 정부와 기업, 언론 등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2천만달러(22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19일 연합뉴스와의 ...
"메르스 사태로 무엇인가 해야겠다고 생각해왔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출신의 예비역 간호장교 2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료지원 활동을 위해 18일 대전 서구보건소에 투입됐다. 국방부는 메르스 의료지원 인력으로 ...
주인을 잃어버렸을 때 당황하지 않고 완벽하게 대처한 반려견의 사연이 화제를 모은다. 18일 서울경찰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한 차량 밑에서 꼼짝않고 주인을 기다린 강아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서울 홍은지구대 경찰관은 "강아지가 차 밑에 들어가 나오지 않...
"보람아, 나랑 결혼해 줄래?"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그라운드 위로 로맨틱한 핑크빛 기류가 맴돌았다. 지난 14일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코스타리카 대표팀이 맞붙었다. 이날 경기가 2:2 무승부로 마치면서 한국 대표팀은...
충남 보령 바닷가에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 18일 보령시에 따르면 천북면 학성리 바닷가에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공룡발자국 화석을 정풍희(서해삼육중학교) 교사가 발견, 시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시는 문화재청에서 조사를 의...
인천의 한 마트에서 번개탄을 팔지 않는 이유가 알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희 마트에는 번개탄을 팔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인천에서 아내와 함께 조그만 마트를 운영 중인 글쓴...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서 사상 첫 승을 따내면서 16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FIFA 랭킹 18위)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페인(14위)과의 경기에서 2-1 역전...
"꼭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1999년 9월 21일 대만 대지진이 났을 때 여섯살로 매몰 87시간 만에 우리나라 중앙119구조대에 극적으로 구조된 장징훙(22)씨가 17일 대구를 찾았다.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중앙119구조본부를 방문한 장씨는 15년전 콘크리트 더미에서 ...
"의료진 여러분, 힘내세요, 우리가 함께 당신을 응원합니다"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병원. 병원 울타리 곳곳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는 수원병원 의료진을 응원하는 내용의 플래카드 4개가 내걸렸다. "힘...
전남 순천경찰서는 길에서 수천만원의 현금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전남 벌교고등학교 이기성(17)군 등 6명에게 전남지방경찰청장 상장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 등은 지난 5월 22일 오후 1시 35분께 순천시 시민로를 지나다 길바닥에 떨어...
나와 사랑하는 사람을 꼭 닮은 아이만큼 사랑스러운 존재가 또 있을까. 최근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남자들의 모습을 포착한 영상이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내 혹은 여자친구가 건넨 유아용품, 임신 테스트기 등을 받아든 남성들은 하나 같...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있는 한 여고등생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자세한 기부 방법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설가로 소문난 요리사 고든 램지(Gordon Ramsay)의 한 마디에 초보 맹인 요리사는 가슴 속 깊이 터져나온 눈물을 참지 못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버슬(Bustle)은 요리경연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USA' 에피소드 중 당사자는 물론 보는 이들의 눈시울까지 적신 감...
올라온 사진에는 목장갑을 낀 할머니가 음식물 쓰레기통 앞에서 비닐봉지를 하나씩 뜯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이를 접한 사람들은 "할머니 존경합니다"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등 할머니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굳은 살 박힌 손으로 한 자 한 자 글씨를 써본다..." 난생 처음 한글을 배운 까막눈 할머니들의 설렘 가득한 시를 읽고 있자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슴 뭉클한 할머니들의 백일장"이라며 여러 편의 시가 올라왔...
화재로 집을 잃은 할머니가 이웃들의 모금운동을 통해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월 8일 경남 사천시 곤명면 오저마을에서 혼자 사시는 최모(85) 할머니의 집에 큰 불이 났다. 누전 때문에 발생한 불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려운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