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4일(토)

평생 '괴짜'라 불렸던 어느 한 대학교수가 세상을 떠나며 모든 것을 세상에 돌려줬다. 지난 24일 연세대는 최영 명예교수가 10여 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22일에 향년 71세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오직 후학 양성과 연구에만 몰두하며 살아온 고인은 자신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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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괴짜’로 불린 어느 대학교수의 따뜻한 뒷모습

via 온라인 커뮤니티 새끼를 밴 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을 뻔했던 도베르만이 생명의 은인인 소방관에게 키스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막 화재가 진압된 현장에서 도베르만이 소방관에게 감사를 표하는 사진이 게시됐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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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인공호흡 받고 살아난 ‘도베르만’의 감사 키스 (사진)

via 온라인 커뮤니티 "역시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속에는 "애미야~ 어서와라! 올해 설거지는 시아버지가 해주마"라고 쓰여있는 현수막이 담겨 있다. 이 현수막은 전라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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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시아버지가 설거지 해주는 땅끝 마을

Via Kleenex Brand /YouTube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미숙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할 때까지 몸 바쳐 간호했던 간호사의 눈물이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5일 티슈의 대명사 크리넥스(Kleenex)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생을 미숙아들을 위해 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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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부모들이 간호사에게 보낸 영상 편지 (영상)

시댁의 차례 음식을 함께 해달라는 시누이로 인해 폭발한 올케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누이네 시댁 차례 음식까지 해야한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1년차 새댁으로 "지난 설이 결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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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자기 시댁’ 차례 음식 함께 하자는 시누이

via 경찰청(폴인러브) / Facebook 경찰관들과 함께 지구대에서 근무(?)를 서는 강아지가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지구대에 제 발로 찾아가고 싶게 만드는 옥도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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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 지구대서 근무(?) 서는 강아지 ‘옥도리’ (사진 11장)

사진 제공 = 정유리 아동 가족 "유리를 잃고 3년 간은 미쳐있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이 인사이트에 소개한 장기실종자 정유리 아동의 아버지의 가슴에는 1991년 8월 5일 유괴 당한 딸이 생생히 남아 있다. 정유리 아동의 아버지 정원식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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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딸을 찾기 위해 전국 사창가를 다 가봤습니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아빠 맛있는 거 안 사줘도 되니까 제발 회사 그만두고 집에 오세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말 부부 2달 차 8세 딸의 편지'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어린 딸이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느 분홍색 종이에 삐뚤빼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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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너무 사랑하는 딸이 쓴 눈물(?)의 편지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에게 햄버거를 먹여주는 맥도날드 알바생의 모습이 포착돼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텍사스 주(州)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사지마비로 음식 섭취가 어려운 노인에게 햄버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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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노인에게 햄버거 먹여주는 맥도날드 알바생 (사진)

via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 직원들에게 줄 상여금을 잃어버린 시민이 경찰의 발 빠른 대처로 웃음을 되찾았다. 지난 22일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에는 도난당한 차량을 무사히 주인에게 인계했다는 경찰의 사연이 게시됐다. 글에 따르면 최근 서울경찰은 서부간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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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째 도난당한 ‘추석’ 보너스 700만원 찾아준 경찰

손자를 위한 마음을 듬뿍 담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된장찌개'를 끓여낸 할머니의 사랑이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머니의 된장찌개>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성수기에 삼계탕 장사를 하느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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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할머니가 손자 위해 끓여준 ‘된장찌개’

via 대구경찰 / Facebook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고도 선물을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해 배달 물품 걱정을 놓지 못 했던 배송 기사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22일 대구 경찰 페이스북에는 사고로 부상을 당하면서도 계속 배송 물품 걱정을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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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한 ‘배송기사’ 위해 물품 배달한 경찰관 (사진)

via 온라인 커뮤니티 "항상 뛰지 않도록 조심할게요"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분 좋은 선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보는 이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진 속, 알로에 차가 담겨있었다는 쇼핑백에는 "안녕하세요~ 802호에 사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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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꼬마들의 아랫집에 보낸 ‘추석’ 선물

via 온라인 커뮤니티 혼자서 잘 걷지 못하는 반려견을 위해 손수 휠체어를 제작한 남성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매를 앓는 자신의 반려견을 사랑으로 돌보는 A씨의 사연이 게시됐다. 글에 의하면 A씨의 15살 반려견 재롱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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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반려견 위해 휠체어 만들어준 아빠 (사진)

난생처음 한글을 배운 할머니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었을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까막눈 할머니가 처음으로 쓴 시'가 올라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이라는 제목의 시에는 그동안 할머니가 꼭 하고 싶었으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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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처음 배운 할머니가 처음 쓴 ‘내가 하고 싶은 일’

via 전남경찰 / Facebook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를 업어서 댁까지 모셔다 드린 훈남 의경이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2일 전남경찰 페이스북에는 <추석되니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쥬?>라는 제목으로 사진 6장이 게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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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파 주저앉은 할머니 업어드린 훈남 의경

한편 귀중한 목숨을 살리기 위해 선뜻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웬웬의 사연은 외신을 통해 알려지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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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하다 물에 빠진 남성 심폐소생술한 ‘신부’

사랑은 누군가가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가슴 뭉클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병상에 누운 아내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사진이 게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캐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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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함께 산 말기암 아내 바라보는 할아버지 (사진)

누군가의 작은 선행이 어려움에 처한 한 사람에게는 평생 잊지 못하는 추억으로 기억되기도 한다.한편 당시 장애인 남성은 물론이고 주변에 있던 행인들도 알바생의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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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장애인 손님 울린 맥도날드 알바생 (사진)

한편 로스빌로스는 지난 16일 지진 피해를 크게 입었으며 이 영상은 지진 발생 전에 촬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장미란 기자 mira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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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열차 세우고 유기견 구한 ‘기관사’ (영상)

via 롯데껌 / YouTube 22일 롯데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썸을 불러 쥬시후레쉬'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고백하는 남학생이 등장한다. 남학생은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옥상으로 와'라고 문자를 보내고는, 막상 여학생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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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타는 고딩들의 오글거리는 코믹 반전 영상

정년퇴임을 하루 앞둔 음악 선생님의 '마지막 지휘'가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1일 '미사고' 공식 페이스북에는 제자들이 준비한 마지막 연주회에서 지휘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38년 동안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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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하는 음악선생님의 ‘마지막 지휘’ (영상)

<김씨 부상 기록 등이 담긴 1984년 당시 병상일지와 병적기록표> 사고 당시 잘못 작성된 서류로 인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지뢰 피해자의 사연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984년 4월 26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25사단 화학지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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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지뢰 밟은 한 피해자의 절규

via Mirror 세상을 떠나는 아내의 손을 붙잡고 눈물의 러브송을 부르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먹먹함을 준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죽기 전 침대에 누워 있는 아내에게 추억이 얽힌 "당신은 절대 모를거예요(You'll Never Know)"를 불러주는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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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임종 순간에 러브송 불러주는 할아버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