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강요죄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23일 오전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강요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직권남용죄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SBS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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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SBS ‘그알’에 사과 요구했다가 ‘강요죄’로 고발당했다

23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상용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5000만원을 돌파했다. 대기업 성과급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전체 임금 상승을 견인했지만, 기업 규모별 임금 격차는 오히려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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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이 5000만원이 넘는다고?”...대기업 ‘특별급여’ 역대 최고 수준

기후변화의 역습이 시작됐다. 제주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주의보가 발령됐다.지난 20일 질병관리청은 제주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이날부터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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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벌써 깨어났다”... 제주서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 확인,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육군이 학사장교 모집을 위해 제작한 홍보 포스터에서 계급장 오류가 발견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여기에 모델의 손 모양까지 논란이 되면서 결국 포스터가 철거되는 사태로 이어졌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위면서 상사인 여자'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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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모엔 대위, 전투복엔 상사?”... 육군 발칵 뒤집은 여군 ‘집게손’ 포스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포함해 3명을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2일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당내 대구시장 후보 9명 중 주호영, 이진숙, 김한구 후보를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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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대구시장 경선 6파전 압축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50대 전직 부기장의 신상공개 여부가 24일 결정된다. 23일 부산경찰청은 오는 24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고 밝혔다. 부산지법 영장전담재판부는 지난 20일 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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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기장 ‘계획 살해’ 혐의 50대 전직 부기장, 신상공개 검토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 실제 참석한 관객 수가 정부 예상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면서 과도한 공무원 동원으로 인한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행정안전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등에 따르면 하이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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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치 절반도 안 온 BTS 광화문 공연... 공무원 1만명 동원에 ‘혈세 낭비’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시행되는 프로그램을 두고 "공무원이 열심이면 국민이 행복하다"며 공개적으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2일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기후부에서 시행 중인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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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후부 장관에 “일 잘하니 피자 언제든 쏜다... 연락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보유 공직자들을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이번 조치는 고위 정무직은 물론 부처 일반 공무원까지 포함하는 전례 없는 강력한 조치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초강수로 분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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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화국 끝낸다”며 칼 뽑은 이재명 정부, 전 부처 공무원들에게 지시한 ‘이것’

울산에서 30대 아버지가 미성년 자녀 4명과 함께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들의 발인식이 지난 22일 오후 엄수됐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울산 지역 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발인식에는 유족들이 참석해 마지막 작별을 고했다.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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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배 안 고프길”... 구치소 있던 ‘울산 4남매’ 엄마, 장례식장에서 오열했다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로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임의 증축된 건물 구조와 시설관리 부실이 피해를 확산시켰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지난 22일 행정안전부는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국토교통부에 이번 대전 화재 관련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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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 사상’ 대전 공장 화재, 도면에 없는 ‘무허가 복층’이 참사 키웠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확정했다. 당초 예상됐던 20조원보다 5조원 늘어난 규모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 공급망 안정에 초점을 맞춘다.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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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골든타임 사수”... 25조 ‘전쟁 추경’ 역대 최단기간 처리 나선다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의 이뤄진 이른바 '조작 기소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가 2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등 전방위적인 검찰 수사 과정을 정조준한 이번 국조 계획서가 가결됨에 따라, 앞서 상정된 공소청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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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권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통과... 국힘 불참 속 175명 전원 찬성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을 파손하고 방화까지 저지른 40대 남성이 법정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22일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특수재물손괴 및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0대)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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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왜 안 받아” 흉기·쇠파이프에 불까지... 여친 차 부순 40대 ‘벌금형’

주요 취업 연령층인 20대 후반의 고용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이 연령대 취업자 수가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고용률 역시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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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취업자 9년 만에 ‘최저’... 고용률도 4년 만에 바닥 쳤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 편의점들이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22일 편의점 CU는 광화문 인근 점포들의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 대비 3.7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공연장과 인접한 대로변 3개 점포의 경우 매출이 6.5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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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덮친 ‘보랏빛 물결’... 광화문 일대 편의점, BTS 특수에 매출 ‘대박’

"우리의 행동이 곧 BTS의 얼굴입니다" 국적은 달랐지만 아미밤을 든 팬들의 마음은 하나였다.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으로 광화문이 들썩였지만, 축제가 끝난 자리에 남은 것은 쓰레기가 아닌 아미들이 남긴 '보라색 온기'였다.지난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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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끝난 광화문, 쓰레기 하나 없었다... ‘아미’가 증명한 팬덤의 품격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리스트 황석호가 1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고 밝혀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 황석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오늘 축구선수 황석호의 시간을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어릴 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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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동메달 신화’ 황석호 은퇴 선언... “축구선수로 산 시간, 가장 행복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풍이 강원도 영월 지역에 예상치 못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이 영화의 배경지인 영월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떠오르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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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 위기 영월, ‘왕사남’ 만나 환호성... 숙박·음식점 매출 52%↑

서울 홍대 클럽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20대 주한미군이 경찰에 체포됐다. 어깨 충돌로 시작된 시비가 심각한 폭행으로 이어지면서 피해자는 코뼈 골절상을 입었다. 22일 마포경찰서는 주한미군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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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딪혔다”며 한국인 코뼈 골절시킨 주한미군... 홍대 클럽 폭행 논란

대한항공 퇴사 태국 승무원의 SNS 게시물에 한국 누리꾼들의 외모 비하 댓글이 달려 국제적 논란이 벌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는 대한항공에서 근무했던 태국인 전직 승무원 A씨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퇴사 인사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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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퇴사 태국 승무원에 ‘악플 세례’... “한국인 무례하다” 국제 망신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신현송 현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했다. 신 후보자는 옥스퍼드대 출신으로 영국 중앙은행 고문과 미국 연방준비은행 자문교수를 거친 국제 금융 전문가로, 중동 사태로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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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은 총재 후보에 국제결제은행 통화정책국장 신현송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언론의 자유와 책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언론의 책임론을 강조했다. 22일 오전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역사학자 전우용 씨가 SBS 노조를 비판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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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언론 자유, 특권 아니다... 왜곡·거짓에는 무거운 책임 따라야”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줘..."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숨진 14명의 신원 확인이 지연되면서 유가족들은 병원과 분향소를 오가며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는 가운데, 특히 마지막 순간까지 연인과 통화했던 한 희생자의 절절한 마지막 말이 전해져 더욱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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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안 보여, 부모님께 사랑한다 전해줘”... 대전 화재 희생자가 남긴 마지막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