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를 상대로 추가 고소 의사를 밝혔다. 전씨가 이 대표의 하버드대 졸업 학력을 의심하는 발언을 지속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7일 이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한길씨가 25일 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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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학력 위조” 전한길에 ‘졸업장’ 인증한 이준석... “고소항목에 추가”

항공사 전 직장동료 6명을 대상으로 한 연쇄 살인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다. 지난 26일 부산경찰청은 김동환(49)을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부산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동환은 지난 17일 오전 5시3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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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살인’ 김동환, 범행대상 4명 아닌 6명이었다... “악랄한 기득권”

독감 확진 판정을 받고도 아이들을 돌보던 경기 부천의 20대 유치원 교사 A씨가 끝내 숨지면서 교육 당국이 해당 유치원에 대한 특정 감사에 돌입했다. 27일 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부터 해당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유족은 유치원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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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서 사경 헤매는데 사직서?”... 독감에도 출근한 숨진 교사의 유족, ‘의혹’ 제기했다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숨진 희생자 14명의 시신이 모두 유가족에게 인도됐다. 27일 대전경찰청은 마지막 사망자 2명의 시신 인도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전체 희생자 14명에 대한 시신 인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과 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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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참사’ 희생자 14명, 모두 가족 품으로

아내의 반복된 주식 투자 실패로 3중 노동에 시달린 40대 남성이 이혼을 고려하며 배우자의 숨겨진 재산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구했다. 전문가는 재산 은닉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협의이혼보다 소송을 통해 강제 조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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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하는 아내 때문에 쓰리잡 뛰고 있는 남편... 아내는 ‘수익’ 숨겼다

3·1절 유관순 열사를 겨냥한 '방귀 영상'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을 비하하는 인공지능(AI) 조롱 콘텐츠가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27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중근 의사 순국일인 3월 26일을 맞아 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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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영웅’ 안중근 의사 순국일에 AI로 만든 선 넘는 ‘조롱 영상’ 올라왔다

배달 음식 포장 상태가 엉망이라며 막무가내로 환불을 요구하던 손님이 "음식을 회수하겠다"는 업주의 말 한마디에 돌연 태도를 바꾼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겪은 황당한 환불 소동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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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포장 엉망이라며 환불 요구한 손님, “그냥 먹겠다” 돌변... 사장 ‘한 마디’ 뭐였길래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40명을 추가로 인정하고 구제급여를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오후 '제48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신규 피해자 인정 및 피해등급 결정 등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09명을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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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 폐암 피해 6명 포함 40명 추가 인정... 누적 구제 대상 6011명으로

'마약왕' 박왕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필로폰 4.6㎏ 밀수와 30억원 규모 마약류 유통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지난 26일 경기북부경찰청은 박왕열을 상대로 집중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 집중수사관서인 경기북부경찰청은 전날 박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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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판 돈 ‘이렇게’ 돈세탁했다... 박왕열, 공범만 236명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에서 재산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박 의원의 2024년 재산 신고액은 33억8387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신고액 5550만3000원과 비교해 약 60배 급증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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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결혼했던 ‘무주택자’ 국회의원, 1년 만에 재산 60배 급증한 ‘반전’ 사연

청와대가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와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구내식당 특별 오찬을 마련했다. 지난 26일 전 직원과 출입 언론인을 대상으로 제공된 이번 오찬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1910년)이자 천안함 피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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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식탁에 오른 ‘하얼빈 꿔바로우·계란 후라이’... 특식에 담긴 뜻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0시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 주요 유종에 대한 공급가격 상한선을 새롭게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결정된 최고가격은 휘발유 리터당 1934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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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2000원 시대 오나... 정부, 오늘(27일) 휘발유·경유 공급가 210원 인상

더불어민주당이 유튜버 전한길과 그의 방송 출연자 최수용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지난 25일 민주당 법률국은 전한길과 최수용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한 허위정보를 확산시켜 명예훼손을 저질렀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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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 대통령 비자금 음모론’ 전한길 고발... “허위유포로 명예훼손”

필리핀에서 임시 인도된 박왕열이 체포 직전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확인됐다. 27일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7일 박왕열의 소변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박왕열은 조사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를 스스로 인정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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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박왕열, 체포 전까지 마약했다... 필로폰 ‘양성’ 반응

지난 26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신월곡1구역의 미아리텍사스가 70년간의 역사를 마감하고 완전 폐쇄됐다. 1960년대 후반부터 서울 최대 성매매 집결지로 운영되던 이곳이 마침내 문을 닫게 된 것이다. 성북구에 따르면 해당 구역 내 성매매 업소들은 3월 초 이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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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텍사스, 70년 만에 ‘이렇게’ 바뀐다

해병대 일병이 새벽 시간대 흉기를 소지한 채 부대를 이탈,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가 5시간 만에 고향에서 붙잡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군의 허술한 보안 경계와 병력 관리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군 수사당국은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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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든 채 부대 밖으로”... 해병대 일병, 차량 훔쳐 목포까지 도주 (영상)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소영의 지능지수가 평균 이하로 측정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는 조선일보 유튜브 '삼자대면'에 출연해 김소영의 지능지수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이 교수는 "대검 포렌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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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살인’ 김소영, 사이코패스 아닌 ‘경계성 지능’ 가능성... “IQ 하위 10%”

과거 룸살롱 폭행 사건 등으로 사실상 방송계에서 퇴출된 개그맨 이혁재가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이혁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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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폭행·고액 체납’ 이혁재, 국힘 청년 후보 심사 “누구나 실수... 저스트 두잇”

26일 군부대 간부나 대학 교직원과의 친분을 사칭해 휴가 중인 병사와 대학생들의 쌈짓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청주,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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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네 부대 간부랑 친해” 휴가병 등친 50대 남성 결국 구속 송치

지적 장애가 있는 조카를 바다에 빠뜨린 후 방치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지난 24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조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60대 삼촌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2일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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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지적장애 조카 돌보다 살해한 60대 삼촌, 긴급 체포

"처음부터 마음이 정해졌기에, 만약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불합격했다면 반수, 재수를 해서라도 다시 갔을 거예요."올해 대학 입시에서 의대·한의대·약대에 모두 합격하고도 사범대를 선택해 화제를 모은 유하진씨(19)의 말이다. 유씨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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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한의대·약대 다 붙은 ‘메디컬 3관왕’이 ‘사범대’ 선택한 이유는

1970~80년대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들을 상대로 한 고문 수사로 악명 높았던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26일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전 경감은 최근 건강 악화로 서울 소재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던 중 숨을 거뒀다. 그는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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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고문기술자 실제 인물... 이근안 전 경감 사망, 향년 88세

26년 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김영주 교수의 손을 거쳐 세상에 나왔던 아기가 엄마가 되어 다시 그 주치의를 찾았다. 지난 1998년 9월 30일 오전 0시쯤 김 교수의 집도로 태어난 지선애 씨는 성인이 된 후 본인이 태어난 병원에서 자신의 아이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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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전 내가 받은 아기가 엄마로... 산모와 산부인과 의사의 ‘기적 같은 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실거주용 아파트 2채를 제외한 나머지 주택 4채를 매각 및 증여 방식으로 처분했다.26일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실거주와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2채를 제외한 나머지 부동산 정리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현재 장 대표 측이 보유한 주택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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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주택 4채 처분... 여의도 오피스텔 매각ㆍ상속 지분은 무상 증여

청소년들 사이에서 '집중력 향상',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다며 인기를 끌고 있는 '코 흡입 에너지바'에서 폐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성분이 발견됐다.지난 25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코 흡입 에너지바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표시·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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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마시면 잠 깬다?... 10대들 사이에 퍼진 중국산 ‘코흡입 에너지바’의 충격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