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네 부대 간부랑 친해" 휴가병 등친 50대 남성 결국 구속 송치
26일 군부대 간부나 대학 교직원과의 친분을 사칭해 휴가 중인 병사와 대학생들의 쌈짓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청주, 세종,...
26일 군부대 간부나 대학 교직원과의 친분을 사칭해 휴가 중인 병사와 대학생들의 쌈짓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청주, 세종,...
지적 장애가 있는 조카를 바다에 빠뜨린 후 방치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지난 24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조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60대 삼촌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2일 밤 ...
"처음부터 마음이 정해졌기에, 만약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불합격했다면 반수, 재수를 해서라도 다시 갔을 거예요."올해 대학 입시에서 의대·한의대·약대에 모두 합격하고도 사범대를 선택해 화제를 모은 유하진씨(19)의 말이다. 유씨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1970~80년대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들을 상대로 한 고문 수사로 악명 높았던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26일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전 경감은 최근 건강 악화로 서울 소재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던 중 숨을 거뒀다. 그는 치안...
26년 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김영주 교수의 손을 거쳐 세상에 나왔던 아기가 엄마가 되어 다시 그 주치의를 찾았다. 지난 1998년 9월 30일 오전 0시쯤 김 교수의 집도로 태어난 지선애 씨는 성인이 된 후 본인이 태어난 병원에서 자신의 아이를 출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실거주용 아파트 2채를 제외한 나머지 주택 4채를 매각 및 증여 방식으로 처분했다.26일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실거주와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2채를 제외한 나머지 부동산 정리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현재 장 대표 측이 보유한 주택은 가족...
청소년들 사이에서 '집중력 향상',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다며 인기를 끌고 있는 '코 흡입 에너지바'에서 폐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성분이 발견됐다.지난 25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코 흡입 에너지바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표시·광고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72억원대 재산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1위를 차지했다.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재산등록의무자들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변...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소방전용구역 주차 문제로 입주민이 경비직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5일 MBC에서 공개한 사건 당시 CCTV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아파트 경비직원들과 언쟁을 벌이다가 성큼성큼 다가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해당 남성...
예비군 훈련 연기를 위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로 한의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2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구로구 소재 한의원 원장 A씨를 허위진단서 작성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30대 남성 환자들에게 제대로 된 진료 ...
민간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부기장 김동환이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도 범행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26일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부산진경찰서에서 조사받던 김동환을 부산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 이날 오전 9시 8분쯤 부산진경찰서 ...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화재경보가 울렸다가 곧바로 꺼진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대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안전공업 화재 관련 브리핑에서 "최초 화재 발생과 이후 급격한 연소 확대도 중요하지만, 많은 분들이 제때 대피하지 못해 희생이 컸던 부분이 상당...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하며 학교에서 점거 농성을 벌인 동덕여대 학생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지난 25일 서울북부지검은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등 11명을 업무방해, 공동퇴거불응, 공동감금,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일부 학생들...
심야버스 바닥에 누워 잠든 승객의 몰상식한 행동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보배드림은 SNS를 통해 접수된 제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심야버스 통로 바닥에 누워 잠들어 있는 남성과 좌석으로 돌아간 후에도 앞...
서울시는 알리·쉬인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키링 등 10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최대 549배 초과한 납과 가소제 등 유해물질을 검출해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26일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알·테·쉬)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학용품과 잡화 등 2...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현진 의원이 6·3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판" 이라며 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5일 배현진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수도권...
매해 연말마다 종이상자에 거액의 성금을 담아 두고 사라지는 '얼굴 없는 천사', 전주시가 이를 위해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과도한 예산 투입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13일 중노송동에서 '얼굴 없는 천사' 기념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기부자의...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생산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지난 25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원유수입 때문에 문제가 되면 재활용 원료를 활용해...
경남 거창군이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축하금을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4배 인상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거창군은 25일 '인구 증가 지원' 조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저출산 심화와 청년층 이탈로 인구소멸지역으로 ...
'마약왕' 박왕열이 필리핀에서 송환되는 과정에서 수갑 해제를 요구하며 불편함을 토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5일 법무부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박왕열은 전날 필리핀 클라크필드 공항에서 현지 경찰과 법무부 국제형사과 황익진 검사 등으로 구성된 한국 호...
국내 경제가 저성장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국회의원들의 재산은 대부분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제성장률이 1%대에 머물며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의원 10명 중 9명이 재산 증가를 기록한 것이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발표한 '2026...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대비해 진행 중인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의 심사위원 구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과거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방송인 이혁재가 심사위원에 포함되면서 당내외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필리핀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던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닉네임 전세계)이 25일 국내로 송환되면서 그의 범죄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왕열은 2016년 필리핀에서 발생한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건은 영화 '범죄도시 4...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48)이 인천국제공항 도착 직후 3년 전 자신을 취재한 JTBC PD를 향해 원망 섞인 발언을 쏟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오전 7시 16분경 박왕열은 임시 인도 방식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왔다. 10년 ...
산후조리원에 입원 중인 아내를 둔 남편이 집에서 불륜을 저지른 후, 상간녀와 서로 성폭행과 무고죄로 고소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은 양측 고소 모두 혐의없음으로 결론지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의 외도와 성폭행 고소로 고통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