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李 지지율 30%대 하락에... "계속 걱정해왔다"
여권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한 것을 두고 "대통령 정치 인생 처음 맞는 종류의 시련"이라고 분석했다. 김 씨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여론조사 결과...
여권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한 것을 두고 "대통령 정치 인생 처음 맞는 종류의 시련"이라고 분석했다. 김 씨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여론조사 결과...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의 443억 원대 퇴직금 청구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오히려 홍 전 회장에게 부당이득금 반환 명령을 내렸다.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이규훈)는 홍 전 회장이 남양유업을 상대로 제기한 임원퇴직금 청구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재등록을 단행하며 '대한민국 게이트키퍼'로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자신과 주변 인물들을 향해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선언이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시민들을 직접 확인하지도 않은 채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 지역 경찰관의 진술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 실종자와 통화해 안전을 확인했다고 주장한 시점에 해당 실종자는 이미 사망 상태였던 사실이 부검을 통해 확인됐다. ...
제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장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엄기표)는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기소된 남경주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
6년 동안 120차례 넘게 회삿돈 5억여 원을 빼돌리고 이를 은폐하려 회계 장부와 전산 시스템까지 조작한 30대 경리 직원이 실형에 처해졌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나원식)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사전자기록 등 위작·...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만남에 이어 재계 총수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반도체 투자 등 핵심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7일 재계와 정치권 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26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저녁 ...
의뢰비를 챙길 목적으로 남의 집 현관문에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쏟아붓는 등 '사적 보복'을 대신해 준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서효진 부장판사는 오늘(27일) 협박과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모 씨(22)에...
올해 급등했던 계란 가격이 하반기부터 점차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소비자들이 장바구니에서 체감하는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부담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26일까지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무더위쉼터를 찾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디지털 시대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증가하면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보호 수칙을 전파하기 위한 행보다. 지난 26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 무더위쉼...
주한미국대사관이 오는 8월 31일까지 이민 비자 면접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민 희망자들은 예약된 면접이 취소되면서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27일 취재 결과 주한미국대사관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잡혀 있던 이민 비자 면접 일정을 취소하고 해당...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이어가는 유시민 작가를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27일 박 부위원장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유 작가의 최근 발언들을 두고 “잘되라고 때리기보다는 아프라고 때리는 느낌”이라...
버스 노약자석을 두고 50대 여성과 70대 남성이 충돌한 사건이 화제가 됐다. 다리 통증으로 앉아 있던 여성에게 남성은 나이를 이유로 자리 양보를 요구하며 논란이 일었다. 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은 방송에서 50대 중반 여성 A 씨가 출근길 버스에서 겪은 일화...
대한불교조계종 삼각산 도선사가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처지의 예술인들을 위해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25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도선사에서 '2026년 예술인 한가위 나눔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도선사는 이날 10kg 쌀 250포, 총 2500kg을 재단에 전달했다. ...
외국 항공사 14곳이 기내 스크린 운항 지도에 '동해' 명칭 대신 '일본해'만을 단독 표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27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에어캐나다, 에어차이나, 싱가포르항공, 폴란드항공, 타이항공, 가루다항공 등 외국 항공사 14...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진입해 봉쇄 작전을 지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
가수 장윤정의 이름을 앞세워 지인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친 육모 씨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2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서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육 씨의 사기 혐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
질병관리청은 27일 지난 100일간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국내 유입 차단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대응한 결과 현재까지 국내 발생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올해 5월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 주와 우간다 캄팔라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
국내에서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와 배추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산 배추김치 및 배추, 절임배추 총 82건을 수거해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수거 검사...
이른바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20)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피해자들을 잠시 재우려 했을 뿐 사망할 가능성까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2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
첫째아 출산 나이가 10년 새 2세 늦어지면서 30대 후반과 40대 초반의 출산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를 보면, 첫째아를 낳을 때 아버지는 평균 35.4세, 어머니는 평균 33.2세였다. 2015년과 비교하면 아버...
경찰청이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간제 속도제한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어린이 통행이 적은 심야시간에는 기존 시속 30km에서 최대 시속 50km까지 제한속도를 높여 운전자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안전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경찰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예정됐던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상황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관계 부처로부터 한국인 피해 상황과 실종자 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정상화 추진과 관련해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방송의 객관성을 시민들에게 납득시킬 자율적 쇄신안과 공론화 절차가 마련된다면 출연기관 재지정 등 후속 논의에 협조하겠다는...
제주에서 실종됐다가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실종 3개월이 지나서야 피해자 거주지 인근 폐쇄회로(CC)TV 확보에 나섰던 정황이 확인됐다. 유족이 직접 수색 전단을 배포하기 직전까지도 주거지 주변 탐문과 기초 영상 확보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