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대한항공 노사가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 내 기본급 인상과 1인당 200만원의 통합 특별 공로금 지급에 합의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마무리를 앞두고 임직원 처우와 조직 안정에 필요한 노사 합의를 먼저 끝냈다.대한항공은 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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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앞둔 대한항공 노사, ‘기본급 2.5% 인상·공로금 200만원’ 합의

LG AI연구원과 코스콤이 한국 증시 상장 종목 2500개를 매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예측·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 AI가 향후 주가 흐름을 점수로 제시하고, 해당 판단에 이른 근거를 코멘터리 형태로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LG AI연구원과 코스콤은 7일 서울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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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뛰어든 LG 엑사원...코스콤 데이터 입고 ‘금융 AI 혁신’ 선도한다

LG전자가 올해 2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7일 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에서 매출액 23조 8297억 원, 영업이익 1조 57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4.9%,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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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1조 5788억... “역대 최고 경신”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충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을 정부에 무상으로 넘긴다. 업계마다 달랐던 인증 방식을 통합해 국내 전기차 이용자 누구나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7일 현대차그룹은 서울 용산구 럭키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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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개발한 핵심 PnC 기술, 전기차 충전 불편 해결 위해 정부에 ‘무상’ 이관한다

세정그룹이 올해 상반기에만 총 4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박순호 회장이 이끄는 세정그룹은 2011년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한 이후, 주거, 의료, 교육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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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상반기에만 4억 원 규모 사회공헌 전개... 박순호 회장의 나눔 경영 빛났다

JTBC가 회생절차를 신청하기 넉 달 전 발행한 공모회사채 기업실사에서 대표주관사 신한투자증권은 방문 실사를 하지 않았다. 당시 투자설명서에는 부채비율 1741.7%, 자본잠식, 단기성차입금 1975억원 등 재무 부담이 기재됐지만 신한투자증권은 인수인 의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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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1741% 적고도 “상환 무난”...신한증권, JTBC채 5010억 주관

삼성SDS 창사 첫 노동조합의 조합원 수가 출범 하루 만에 3000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성과급 체계 개편안을 놓고 임직원 찬반투표를 진행하는 가운데 초기업노조 산하 삼성SDS 지부가 출범하면서 보상제도 논란이 노사 이슈로 번졌다.7일 초기업노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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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개편 투표 중 첫 노조 생긴 삼성SDS...하루 만에 3000명 넘겼다

한미약품이 두명국 상무를 CSO로 선임했다. 두 상무의 이번 선임은 회사의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평택제조센터의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 6일 한미약품은 두 상무를 CS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두 상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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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실적이다”... 한미약품, 두명국 상무 CSO 선임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타고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7일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밝혔다. 회사는 연결 기준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4%, 영업이익은 56.21%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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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4조... 또 역대 최대

3분기 D램 계약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권에 들어섰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이 전분기보다 13~18%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중국 세트업체들이 삼성전자로부터 20% 안팎의 가격 인상 구두 통지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실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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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값 두 자릿수 상승권...삼성전자, 20% 구두통지설까지 나왔다

LG가 13조5천억원 규모로 운영해온 상생결제를 2차 이하 협력사까지 넓힌다.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상생결제 대금이 2차 이하 협력사로 이어지는 비율인 '상생결제 낙수율'을 국내 기업집단 중 최대 수준인 1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LG는 6일 서울 마곡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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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3.5조 상생결제 2·3차로 넓힌다...낙수율 10% 이상 목표

롯데렌탈 재매각 논의가 다시 움직이면서 쟁점이 경영권 지분 가격에서 잔여 지분 처리 방식으로 번지고 있다.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61.18% 지분에 주당 5만원대 중후반 가격이 적용되면 대주주 지분 가치는 1조2천억~1조3천억원대로 계산된다. 잔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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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 롯데렌탈 딜, 1.2조냐 2조냐...잔여 38.8%도 살까

하이트진로음료가 지난해 말 선보인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초기부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술을 마시는 분위기는 즐기되 알코올과 칼로리 부담은 줄이려는 2030 소비자 흐름과 맞물리며, 제로 음료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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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초에 1캔씩 팔렸다”... 테라 제로, 출시 100일 만에 400만 캔 넘게 팔렸다

배스킨라빈스가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디지털 사업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단순 입점을 넘어 상품 개발부터 마케팅, 사회공헌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플랫폼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6일 배스킨라빈스는 우아한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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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배달의민족과 MOU 체결... 상품 개발부터 사회공헌까지 ‘맞손’

정부가 고등어 등 주요 수산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노르웨이 등 해외 국가에 '고등어 특사단'을 파견한다. 해외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수산물 할인 행사도 확대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지난 5일 해양수산부는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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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르웨이 등에 ‘고등어 특사단’ 파견... 수산물 물가 잡기 나선다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월세 거래가 줄어든 반면, 빌라를 비롯한 비아파트 거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대출 규제 부담이 겹치면서 임차인들이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비아파트로 눈길을 돌리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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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에 아파트 대신 빌라...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 11% 늘었다

중동 분쟁 완화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8월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인하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7700원 더 낮아지며 저비용항공사(LCC)도 비슷한 수준의 인하가 예상돼 여행객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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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하락에 8월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 인하... 편도 7700원 더 저렴해진다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16강전 하프타임 무대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주인공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다. 사람처럼 걷고, 팔을 움직이고, 축구 스타들의 세리머니까지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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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장에 등장한 현대차 로봇 ‘아틀라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 완벽 재현했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양사는 이번 배당을 포함해 올해 연 2회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6일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총 1,023억 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의결했다. 오리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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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 실시... 주주환원 정책 ‘속도’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올해 공개한 캠페인 영상들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며 '영상 맛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침대의 기능이나 스펙을 앞세우기보다,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분위기와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며 2030 소비자들의 눈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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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가 풀어낸 투병 소녀와 ‘스프링맨’의 이야기가 2030의 마음 사로잡고 있다 (영상)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나스닥에 약 44조원 규모의 미국예탁증서(ADR)를 상장한다. 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SK하이닉스의 ADR상장 규모가 290억달러(한화 약 44조 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4년 알리바바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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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오는 10일 美 ADR 상장... “외국기업 최대규모”

한미약품이 북미 항암제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로 과거 기술수출했던 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의 실질적인 권리도 다시 한미약품으로 돌아오게 됐다.6일 업계에 따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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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앱토즈 지분 100% 취득... 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권리 회수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메리츠증권이 목표주가를 기존 42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강력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가격 상승세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지속되면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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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90조 전망... 목표가 50만원 상향”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 3.0'의 핵심 실행안을 2026 통합보고서에 담았다. AI·디지털자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GPU 기반 AI 인프라와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업무 플랫폼을 전사에 깔았다. 로보어드바이저 가입금액은 지난해 말 5조원을 넘었고 이용 계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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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3.0’ 설계도 나왔다...AI 공시 1500개사·로보어드 5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내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열리는 '선밸리 컨퍼런스'에 2년 연속 참석할 전망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앨런앤드코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팀 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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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억만장자들의 여름캠프’ 美 선밸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