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9일(금)

방위사업청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 1차 입찰장에 한화오션만 섰다. 기본설계를 맡은 HD현대중공업은 사전등록을 하지 않았다. 회사는 기본설계 자료가 한화오션에 공유되는 점을 불참 사유 중 하나로 들었다. HD현대중공업 직원 9명...

|
한화 자료 유출 직원 유죄 HD현대중공업, “자료 공유” 이유로 KDDX 1차 입찰 불참

국민연금공단이 국내 게임사 엔씨 지분을 10% 이상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신작 게임 흥행과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 14일 엔씨는 공시를 통해 국민연금공단이 지분 10.01%를 보유해 주요 주주가 됐다...

|
‘신작 흥행’ 엔씨, 국민연금 선택받았다... 보유 지분 확대

5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탄 후에도 6개월 내 기존 계약으로 되돌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금융감독원은 실손보험 관련 민원 사례 및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가 5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한 경우에도 일정 기간 내 이를 철회...

|
5세대 실손보험 전환 후 ‘후회’한다면?... “6개월 이내 철회 가능”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올해 1분기 투자수익 호조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분기 기준 처음으로 순이익 1조원대를 기록했으며, 교보생명은 보험업과 투자업 모두에서 성과를 냈다. 지난해 부진했던 한화생명도 투자수익 개선으로 ...

|
생보사 빅4, 본업인 ‘보험손익’ 줄었지만 투자손익 2배 늘면서 실적 지켰다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를 앞세워 주가 재평가를 받는 동안, 장기 투자자 수익률을 더 크게 벌린 건 분기배당이었다. 2020년 2월 이후 SK텔레콤의 주가 수익률은 94%였지만, 배당금을 다시 투자한 기준 수익률은 178%로 높아졌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대신증권...

|
AI 키운 정재헌의 SKT...장기 투자자는 ‘분기배당’에 웃었다

셀트리온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증시 변동성으로 바이오 섹터가 저평가받고 있다며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셀트리온은 자사 홈페이지에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현재 주가 상황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과 대응 계획...

|
셀트리온 “주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태... 주주가치 제고 방안 검토”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미국 내 대량생산 체계 구축에 나선다.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현대차와 기아 공장에 2만5000대 이상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

|
현대차·기아,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2만5000대 도입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카카오모빌리티와 무인 산업차량 기반 물류 자동화 사업에 나선다. HD현대가 보유한 무인 지게차와 물류 현장 솔루션에 카카오모빌리티의 이동체 관제·운송 플랫폼 기술을 붙여 물류 현장 자동화 영역을 넓히는 방식이다.19일 HD현대 건설기계 ...

|
HD현대사이트솔루션, 카카오모빌리티와 무인 물류 플랫폼 만든다

주식 앱을 만드는 증권사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나섰다. 투자 접근성이 낮아진 시장에서 "도박은 투자와 다르다"는 메시지를 금융사가 직접 내놓은 것이다.최근 넥스트증권은 김승연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

|
주식 앱 만드는 넥스트증권 대표가 ‘청소년 도박’ 근절에 나선 이유

롯데가 그룹 사회공헌 사업 'mom편한' 10주년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축제를 연다.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는 총 5억원을 기부한다.19일 롯데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

|
롯데, ‘mom편한’ 10주년 페스티벌 연다...돌봄 지원에 5억원 기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노조 간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19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이하 노조)는 지난 3월부터 서로를 상대로 세 차례의 고소장을 잇달아 제출했다. ...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 결국 법정으로... 쌍방 고소전 돌입

올해 9월 공개가 유력한 아이폰 18 프로의 예상 색상 라인업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oody25는 Tomsguide와 Headline News 보도를 인용해 아이폰 18 프로는 실버, 다크 그레이, 다크 체리, 클라우드 블루 등 4가지 색...

|
유출된 ‘아이폰 18’ 시리즈 컬러... 다크 체리 색상 눈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중 배송기사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대규모 휴무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CLS는 사전투표일인 29일부터 30일까지와 본투표일인 내달 3일까지 3일간 택배기사 1만8천여명이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

|
쿠팡 CLS, 선거일에 배송기사 1만8000명 대규모 휴무 확정... “이틀 연속 휴무도 가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18년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사업 체질 변화가 1분기 전자계열 실적에 먼저 반영됐다. LG전자는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냈고,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 사업 재편 효과로 영업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LG의 1분기 영업이익은 4138억원으...

|
구광모식 체질개선, 전자서 결실...화학·배터리는 ‘회복’ 과제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AI) 전환(AX) 전문 기업 LG CNS와 컬리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 사업에 공동으로 나선다. 지난 18일 LG CNS는 컬리와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 협약(MOU)...

|
LG CNS, 컬리 물류센터에 ‘로봇 직원’ 보낸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냉장고 운반 영상을 공개하며 산업 현장 투입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작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물체 인식, 전신 제어, 균형 유지, 작업 계획 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점...

|
‘냉장고’ 번쩍 들어 옮기는 현대차 로봇 ‘아틀라스’... 업계 발칵 뒤집혔다 (영상)

아모레퍼시픽 R&I 센터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 표면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젊고 건강한 피부 환경을 결정짓는 핵심 물질을 발견하는 쾌거를 이룩했다.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4월 미생물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Intern...

|
아모레퍼시픽, 젊은 피부 비밀 풀었다... 콜라겐 촉진하는 마이크로바이옴 핵심 물질 발견

SK하이닉스가 직장인들이 직접 평가한 대기업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은 지난 1년간 수집한 전현직 재직자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 평가 결과를 밝혔다. 평가는 워라밸, 승진 기회, 급여 및 복지, 사내문화, CEO 지지...

|
SK하이닉스, 직장인이 꼽은 ‘최고의 대감집’... 2위는 어디?

농심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손잡고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특별한 마라톤 대회를 연다. 오는 6월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제1회 '백산수 심심런'이 그것이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참가비 전액이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된다는 점...

|
참가비 전액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기부하는 농심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 열린다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조기에 마무리했다. 자동차 부품업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노사가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공감하며 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다.19일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

|
SM벡셀 자동차부문, 임단협 조기 타결...4년 연속 무분규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새 주인찾기에 나선 가운데, 글로벌 모빌리티 '우버'가 국내 최대 포털 기업인 네이버와 함께 배달의민족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19일 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우버는 네이버와 함께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

|
네이버, 우버와 배민 8조 인수설에 “결정된 바 없다”

홈플러스 점포 68개를 담보로 보유한 메리츠금융그룹이 1000억원 초단기 운영자금 대출 조건으로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경영진의 개인 연대보증까지 요구했다. 메리츠가 보증 요구 사유로 든 근거는 "익스프레스 매각이 MBK 통제 가능 범위에 있기 때문"이었다. 다만...

|
홈플러스 1000억 막힌 이유...메리츠, 담보 2.8조에도 ‘개인보증’ 요구

영원무역이 방글라데시 치타공 KEPZ(Korea Economic Processing Zone·한국수출가공공단) 내에서 운영 중인 메디컬 단지가 지역 핵심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개원한 100병상 규모의 KEPZ 트러스트 병원과 치타공 간호대를 1년여간 성...

|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방글라데시 ‘메디컬 단지’로 글로벌 시민기업 경영철학 실천

하이트진로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동권 개선을 위해 12년째 차량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사회복지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장기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이트진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

|
하이트진로, 벌써 12년째 100대 넘게 기증... 어르신·장애인 위한 ‘착한 자동차’의 정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쿠팡이 1위를 차지했다. 마켓컬리가 2위, CJ제일제당이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간편식 관련 28개 브랜드의 빅데...

|
쿠팡 간편식도 삼켰다... 컬리 제치고 간편식 브랜드평판 1위 차지한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