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효성이 올해 북미 전력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이끈 해외 영업 인력을 '자랑스러운 효성인'으로 선정했습니다.지난 23일 효성은 올해 6월 36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초고압차단기 수주를 성사시킨 공로로 효성중공업 미국 판매 법인 직원 5명을 '2025...

|
“계약 따왔다고?”... ‘깜놀’ 규모 계약 수주한 직원들에 5천만원 쏜 효성 회장

대한민국 재계 순위 TOP10 기업 가운데 올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곳은 단연 '한화그룹'입니다. 연초까지만 해도 한화는 단순한 방산 수출 증가의 수혜 기업으로 분류됐습니다. 하지만 연말에 이르러서는 다른 평가를 받습니다. 단순 수출을 넘어 생산 거점을 ...

|
방산·조선·우주를 하나로 묶어... 김동관 부회장의 2026년 한화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섰습니다.지난 19일 엔씨는 공시를 통해 베트남 캐주얼 게임 개발업체 리후후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지주사 인디고그룹의 지분 67%를 1억 385만 달러(한화 약 1534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
엔씨, 캐주얼 게임 ‘재공략’ 나선다... 베트남 ‘리후후’ 1500억원에 인수

현대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해 SW·IT 부문 핵심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진은숙 그룹 ICT담당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현대차 역사상 첫 번째 여성 사장이 탄생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4일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와 IT 역량 확...

|
현대차 첫 여성 사장 탄생... SW·IT 인사로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 가속

아성다이소가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구세군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성다이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구세군에 행복박스 400박스를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습니...

|
다이소, 보육시설 아이들 위해 인형·목도리 가득 담긴 ‘행복박스’ 400개 구세군에 전달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11월 유럽 시장에서 총 7만9901대를 판매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습니다. 올해 누적 판매량이 95만대를 돌파하면서 2022년부터 시작된 연간 100만대 판매 기록을 4년 연속 달성할 전망입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가 23일 발표한 자료...

|
현대차·기아, 유럽서 11월 7만9901대 판매... 4년 연속 100만대 달성 눈앞

올해 말 기준 국내 상장사 주식부호들의 보유 지분 가치가 1년 새 70조원 가까이 늘어나 17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분 가치 증가 규모가 가장 컸던 인물은 지분 가치가 11조원 넘게 늘어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습니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

|
주식 부호 1위는 이재용 회장... ‘이 기업’ 회장님 18살 아들, 주식 자산 2865억

트럼프 행정부의 의약품 관세 정책과 생물보안법 시행으로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GSK의 미국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4136억 원에 인수하면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섰습니다.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

|
삼성바이오, 4천억 들여 美 바이오공장 ‘대규모 인수’

내년에도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와 월세 모두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자사 앱 이용자 2,1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전월세 시장 전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설문...

|
“월세도 전세도 다...” 내년 임대차 시장, 전문가들은 ‘OO’ 전망 우세

국세청이 쿠팡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 조치가 한미 통상 마찰을 자극하는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라는 통상적인 행정 조치가, 미국 정부와 의회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디지털 플랫폼 규제 논쟁과 맞물리며 ...

|
쿠팡 세무조사에 미국서 ‘불만’의 목소리... 한미 통상 갈등의 ‘새 변수’로 떠올랐다

환율 폭등의 원인을 '서학개미'에 돌리고 있는 금융당국의 움직임에 국내 증권사들이 잔뜩 움츠러드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이 먼저 백기를 든 데 이어 메리츠증권도 이 거대한 권력 앞에서 허리를 접는 모습입니다. 24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

|
李정부 ‘강력’ 대응에 고개숙인 메리츠증권... “미국주식 수수료 무료 서비스, 중단”

연말로 갈수록 환율 숫자는 가벼워지지 않습니다. 달러는 높게 머물고, 자금은 국경 밖으로 흘러나가며, 외환시장은 늘 긴장 상태입니다. 정부가 그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이번에는 '서학개미'를 직접 겨냥한 세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고환율 장기화 속에 개인 ...

|
환율 폭등에 결국... 정부 “미국 주식 팔고 한국 주식 사면, 양도세 ‘면제’”

연말이 다가올수록 기업들의 인재 전략은 더 또렷해집니다. 기술 경쟁이 장기전으로 접어든 지금, 단기 성과보다 '누가, 얼마나 깊이 준비하고 있느냐'가 미래를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LG가 사내 AI 인재 육성을 위해 구축해 온 교육 체계가 또 한 단...

|
구광모 회장의 인재 전략, AI에서 드러났다... LG ‘사내 대학원 박사과정’ 인가 완료

최근 주택시장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가 뚜렷해지며 수도권 주택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비수도권은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시에 전국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60%를 넘어서며 취약계층의 주거...

|
서울 아파트 가격, 역대 가장 위험한 수준... 월세 거래 비중, 충격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오너' 문현준이 소속팀 T1과 계약을 2년 연장해 오는 2028년까지 함께하게 됐습니다. 지난 24일 T1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너' 문현준과 2년 계약 연장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문현준은 오는 2028년...

|
‘오너’ 문현준, T1과 2028년까지 함께한다... 2년 연장 계약

연말을 앞둔 이커머스 업계가 움츠러드는 분위기와 달리, G마켓은 오히려 인재 영입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플랫폼 경쟁력을 근본부터 끌어올리겠다는 판단 아래,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 것입니다.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은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

|
G마켓이 사람부터 뽑는다... 전 직군 ‘대규모 채용’에 나선 이유

증권사 사무실에서 흔히 보이는 풍경이 있습니다. 모니터 한쪽에는 뉴스가 켜져 있지만, 눈은 오래 머물지 못합니다. 장 시작 전부터 메신저 알림이 쏟아지고 회의가 이어지다 보면, 정작 중요한 정보는 흘려보내기 일쑤입니다. 넥스트증권이 임직원 아이디어로 내놓...

|
AI를 ‘쓰는’ 회사에서 ‘스며드는’ 조직으로... 넥스트증권의 이색 실험

환율이 치솟자 '책임'은 해외로 향한 자금 흐름에 꽂혔고, 이 책임의 화살은 이른바 서학개미, 즉 해외주식 투자로 옮겨가는 분위기입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서학개미들의 성지로 통하던 정보 창구 하나가 뜻하지 않게 문을 닫습니다. 정부의 칼날을 의식한 증권...

|
“환율 폭등 범인 낙인찍혀”... 구독자 1위 ‘키움 미국주식’ 텔레그램 채널, 폐쇄

고환율과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세청이 시장 교란 행위를 통해 부당 이득을 챙긴 기업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 약세를 빌미로 과도한 가격 인상을 단행하거나 용량을 줄여 사실상 물가를 올리는 '슈...

|
‘용량’ 줄이던 식품회사들 벌벌 떠는 소식... 李정부, 31개 기업 ‘이것’ 조사

KB증권은 23일 삼성전자에 대해 2026년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이 올해보다 3배 증가하고 엔비디아 차세대 AI 서버 메모리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습니다. KB증권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HBM4는 엔비디아 SiP(시스템인...

|
“삼성전자, ‘16만전자’ 간다”... KB증권의 삼성전자 목표주가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을 매각합니다. 한때 국내 인터넷 지형을 이끌었던 1세대 포털이 카카오 품을 떠나게 되면서, 업계의 시선은 인수 주체로 거론되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쏠리고 있습니다.기업가치 약 7900억원으로 평가받는 AI 기업과 다음...

|
카카오, 결국 ‘다음’ 매각한다... 인수자는 AI 스타트업?

K-푸드는 이제 '메뉴'가 아니라 '문화'로 팔립니다. 작년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리면서, 된장과 간장, 고추장 같은 '장(醬)'은 부엌의 조연에서 세계인이 주목하는 주인공으로 한 칸 올라섰습니다. 한식의 힘이 '불맛'이나 '매운...

|
시간과 미생물, 그리고 과학... 청정원 순창이 다시 빚은 한국 된장의 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한항공으로부터 호텔 숙박 초대권을 제공받아 2박3일간 160만원대 상당의 객실과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국회 상임위 국토교통위원회에 속한 시절에 있었던 일이어서 '직무관련성' 문제도 불거지...

|
대한항공, 민주당 의원에 ‘160만원’짜리 호텔 숙박권 제공 의혹 터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전 세계 자동차 그룹 중 최다인 21개 차종이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IIHS가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80와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

|
안전성 또 입증했다... 현대차·기아, 2년 연속 미국 충돌평가서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연초를 앞둔 LG전자가 다시 한 번 '속도'와 '실행'을 화두로 꺼내 들었습니다. 류재철 LG전자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위기 국면일수록 더 큰 기회가 숨어 있다며,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자고 구성원들을 독려했습니다.23일 류재철 LG전자 CEO는 전 ...

|
“속도와 실행이 경쟁력”... 류재철 LG전자 신임 CEO, 속도 경영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