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은행권이 올해도 실적 면에서 탄탄한 성적표를 받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연말 희망퇴직이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돈을 잘 벌었는데도 사람부터 줄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늘(15일)부터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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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에도 만 40세부터 ‘희망퇴직’ 받는 신한은행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유럽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받으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현대차는 14일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발표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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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등급(★★★★★) 받았다

한화그룹이 미국 군함 시장을 향한 '현지 거점'을 한층 단단히 쌓았습니다. 미국 앨라배마 모빌과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조선소를 운영하는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Austal)의 지분을 19.9%까지 보유할 수 있도록 호주 정부가 승인하면서, 한화가 단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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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의 ‘미국 조선 드라이브’ 불 붙어... 한화, 오스탈 19.9% 지분으로 ‘거점’ 확장

개인정보 유출 논란으로 곤욕을 겪고 있는 쿠팡. 일련의 사태에도 관련 앱의 이용자 수는 오히려 사태 이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주요 종합몰과 배달 앱과 비교해도 쿠팡의 이용자 흐름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14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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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없이는 못 살아요”... 개인정보 유출 쿠팡 이용자 수 변화, 놀랍다

롯데의 얼굴은 생각보다 자주, 그리고 조용히 바뀝니다. 편의점 냉장고 문을 열 때 마주치는 음료 라벨, 백화점 쇼윈도의 조명 톤, 심지어 롯데월드타워 안내 표지판의 글꼴까지. '롯데'라는 이름이 붙은 순간부터 디자인은 고객의 기억을 붙잡는 마지막 한 끗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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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롯데그룹 ‘얼굴’ 다시 깎는다... 디자인 회의장에 직접 앉은 이유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과정에서 좌석 공급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던 대한항공이, 이번에는 '눕코노미'로 불리던 괌 노선의 좌석 수를 줄일 수 있게 해달라며 당국에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합병 당시 내세웠던 자신감과 달리, 수요 급감이라는 현실 앞에서 공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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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와 합병 때는 “하겠다”더니... 이제와 ‘괌 노선’ 축소해달라는 대한항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내년 초 삼성그룹 전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새해 첫 만찬을 열고 경영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글로벌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신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14일 재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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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론’ 지나간 삼성... 이재용, 새해 사장단에 어떤 메시지 내놓나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자리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가 또 한 번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의 정점에 올랐습니다. 세계 시장을 상대로 경쟁하는 한국 브랜드 가운데 '최고'라는 타이틀은 올해도 갤럭시의 몫이었습니다.14일 브랜드가치 평가기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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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순위, 카카오톡이 2위... 1위, 유튜브 아니었다

미국 워싱턴 정가에서 이름이 가장 자주 오르내리는 국내 재계 인물을 꼽으라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빼놓기 어렵습니다. 미국 핵심 정치 세력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온 정 회장이 이번에도 한발 앞서 나갔습니다.1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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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맥 진짜 미쳤다”... 정용진 회장이 워싱턴서 함께 샴페인 마신 인물 2명, ‘소름’

정부가 6·27 규제와 10·15 대책을 통해 고가 주택 대출을 대폭 조인 가운데, 서울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서 전액 현금 신고가 거래가 나와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고가 주택 수요를 억제하겠다는 정책 취지와 달리, 현금 여력이 충분한 수요층은 규제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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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신현대, 115억 신고가... ‘이곳’ 살던 84년생이 전액 현금으로 샀다

CJ올리브영이 올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지난 13일 채용 플랫폼 캐치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기업'을 조사한 결과,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는 CJ올리브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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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금 ‘억대’ 주는 SK하이닉스 제쳐... 취준생들이 입사하고 싶어하는 회사 1위 정체

롯데백화점이 노조 조끼를 착용한 고객들에게 탈의를 요구한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에 나섰습니다. 회사 측은 부적절한 조치였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현석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게재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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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고객 제지’ 인정하며 사과... “부적절한 조치였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글로벌 정치·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서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JD밴스 부통령 주최 성탄절 만찬에 특별 게스트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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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美 부통령 성탄절 만찬 특별게스트로 참석... ‘민간 외교관’ 존재감 커진다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공인중개사 합격자 모임을 열며 현장 열기를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비대면 중심으로 이어졌던 합격자 축하 문화가 오랜만에 대면 행사로 복원되면서, 합격생과 교육업계의 관심이 한데 모였습니다.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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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모임 끝, 오프라인 만남 시작... 에듀윌 합격자 모임에 다시 불 붙은 열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400억 달러(약 59조 원) 규모의 손실을 안긴 권도형(34) 전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 법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 폴 엥겔마이어 판사는 권씨에게 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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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사태’로 59조원 사기극 벌인 권도형... 미국 법원서 받은 형량은

젠지e스포츠 소속 미드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게임업계 아카데미상(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의 e스포츠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12일(한국 시간) 더게임어워드 2025(TGA 2025)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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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정지훈, TGA 2025서 ‘최고의 e스포츠 선수’ 선정

디자인 툴 대기업 어도비가 오픈AI와 손잡고 챗GPT를 통해 포토샵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도비는 지난 11일 챗GPT 전용 어도비 포토샵, 어도비 익스프레스, 어도비 애크로뱃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챗GP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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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면 사진 편집 뿅!... 챗GPT용 무료 포토샵 나왔다

무신사가 조만호·조남성 두 대표가 함께 이끄는 '투톱 체제'로 전환하며, 사업 영역별 'C레벨 책임제'를 새로 도입하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습니다. 12일 무신사는 글로벌 시장엣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업무 영역별로 'C-레벨(Chief-lev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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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조만호·조남성 2인 각자 대표 체제... “C레벨 책임 경영제 도입”

삼성전자가 12일 혁신적인 2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를 공식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날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비롯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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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2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공식 출시... 5분 만에 초도물량 ‘완판’

겨울이 깊어질수록 회사 행사장에는 유독 익숙한 냄새가 퍼집니다. 바로 김치가 새로 탄생할 때 나는 그 것입니다. 고춧가루가 툭툭 떨어지고, 배추 속을 채우는 손길이 분주해질 때마다 그 향기는 강해지고는 합니다. 김장은 늘 '고생'이지만, 누군가의 한 끼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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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끼리 김장한다고 하자 직접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대기업 회장님

대규모 투자를 앞둔 기업일수록 주주환원은 뒷순위로 밀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셀트리온은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미국 생산시설 인수라는 굵직한 투자를 병행하면서도, 역대 최대 수준의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와의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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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1640억·자사주 9000억 소각... 셀트리온, 주주환원 2조 시대 열었다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자이퉁'의 전동화 SUV 비교 평가에서 BMW, 볼보, 폴스타 등 경쟁 모델을 앞서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독일에서 발행되는 아우토 자이퉁은 자동차 산업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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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볼보도 제쳤다... 현대차 ‘아이오닉9’, 자동차 명가 독일서 전동화SUV 비교 평가 1위

찬바람이 골목을 훑고 지나가면, 가장 먼저 몸을 웅크리는 건 취약계층입니다. 난방비는 오르고, 장바구니 물가는 내려갈 기미가 없고, 환율까지 출렁이면 '하루를 버티는 힘'이 더 빨리 닳습니다. 이럴수록 복지의 빈틈이 더 크게 보이고, 그 틈에서 더 힘들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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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에도 꺼지지 않은 불빛... 롯데그룹, 70억 나눔으로 겨울 채웠다

코스피가 올해 들어 7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한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형주들이 잇따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자 시장 안팎에서 제도 적절성을 둘러싼 논쟁이 불붙고 있습니다. 실적 개선과 업황 호전이 뚜렷한 종목까지 경고 대상에 포함되면서, 현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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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도 투자경고에 개미들 들끓어... “국장 이 모양이니 해외 가지”

한화오션이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본사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하청·협력사 처우를 둘러싼 오랜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직접 언급하며 '동일 가치 노동에 대한 동일 임금' 원칙을 강조하자,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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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에도 똑같은 성과급 주기로”... 李대통령, 한화그룹 향해 이례적 ‘찬사’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