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희열이 생방송 라디오에서 "허니버터칩을 이기고 싶다"는 멘트를 날려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9일 오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는 토이 라디오 ‘Da Capo(다카포)' 음악감상회가 진행됐다.
유희열은 이날 DJ로 변신해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며 말 한 마디 한 마디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희열은 "지금 스태프들이 검색어를 확인했는데 내가 실시간 검색어 5위라고 하더라" 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허니버터칩이 4위다. 내가 허니버터칩에 밀렸다"며 "제가 다른 것 보다는 허니버터칩은 이기고 싶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유희열의 이 같은 발언 이후 실제로 해당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유희열, 허니버터칩 멘트에 빵터졌다", "결국 허니버터칩 따라잡았다", "유희열 입담으로 방송 너무 재미있게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희열의 토이는 18일 자정 7년 만의 정규 앨범인 7집 '다 카포(Da Capo)'의 음원으로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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