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히든싱어3 왕중왕전, 예상치 못한 ‘반전’

via JTBC 히든싱어3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 박현빈 모창능력자인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이 A조 생방송 파이널에 진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는 시즌3에서 활약한 모창능력자 11명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생방송 파이널 진출자 TOP3를 가리기 위한 대결이었다.

 

A조에서는 '소녀의 기도 이선희' 김원주,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 '90 김태우' 김홍영, '서울대 이적' 콘이 단 한 장의 생방송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방송 초반 강세를 보였던 것은 이선희 모창능력자 김원주와 이적 모창능력자 콘이었다.

 

특히 김원주는 깐깐한 양희은마저 감탄하게 만든 탄탄한 실력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마지막에서 미소지은 사람은 다름아닌 박현빈 모창능력자 김재현이었다.

 

김재현은 초반 약세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흥과 무대매너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현빈의 조언과 거듭된 연습으로 일궈낸 반전이었다.

 

가장 먼저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한 김재현은 "정말 감사하다. 나조차 이런 결과를 예상 못했다. 현빈이 형이 옷을 빌려줘서 그런 것 같다"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히든싱어3'는 왕중왕전이라는 타이틀답게 치열한 경쟁을 선보이며 5.7%의 시청률을 기록해 종편 프로그램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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